시누이가 저를 도둑년 취급하고 따귀를 때렸어요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21.11.02| 조회수34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계명성 작성시간21.11.02 또 내려서 ㅋㅋ이것은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판단을 할수 없는 가정사라 ㅎ정말 난감하네요. 남의 가정사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논란이 아니지 ㅋㅋ오로지 남편이 판단을 잘 해야지 ㅎ 오늘도 화이팅!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21.11.02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dmsrud2236 작성시간21.11.04 정말 있어서도 안되는 행동이고 해서도 안되는 행동이라 봅니다. 신고 작성자 홍신 작성시간22.01.05 감사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