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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리거리 작성시간19.02.17 미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님의 좋은글
"어머니의 눈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마다...
어머니에 대한 가슴아픈
사연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디 님 뿐이겠습니까
옛날에
울 엄마도 40대중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자식들을 위해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님~
넘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는
형님네는 종교적인 관계로
셋째인 제가 모시는데..
주위에서 부모님 기제사는
요즘 따로 지내지 않고
합쳐서 지내는 추세니
함쳐서 아버님 기일에
지내자고 졸라 댑니다 ~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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