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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4 아..네에..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이십니다.
지금도 여전히 산행 많이 다니시지요.
전 토요일 오전근무에 주일에는 미사 반주를 맡고 있어서 주말 산행을 전혀 하지 못한답니다.
산행 많이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제가 지난주에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를 발간했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포함한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제가 직접 낭송 녹음한 시낭송 CD도 한장씩 드린답니다.
기회되시면 한부 구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4.02.24 여자도 직업이 있는게 좋지요. 그런데 육아 때문에 직업 전선에 뛰어드는 것은 쉽지 않지요. 어쩌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잘 활용하는 것도 좋겠지요. 내 며느리도 아기 때문에 학교를 쉬고 있습니다. 직장에도 의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립하면 어떨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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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4 출산과 육아 문제로 여성들이 직장을 그만둘 때가 조금은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그나마 며느님은 출산 휴가를 인정해주는 직장이어서 다시 복직할 수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강아지(부원희) 작성시간14.02.28 좋은글 감사합니다,잘읽고 갑니다,
아낙도 직업이 있는게 좋지요! 능력이 있으면 사회진출도가능하고요!그런데 육아방은 많이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