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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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4.03.19 하늘을 우러러 한줌 부끄럼이 없기를...
늘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나 진짜 양심에 맞긴 말인지..
세속에 살면서 아니라고 해도
거짓말을 밥 먹듯하고 삽니다.
공부를 많이하고 적게하고에 관계없이
부자나 가난에 관계 없이
양심을 속이는 일은? -
작성자 맑은 시냇가 작성시간14.03.20 글을 읽고 있는데 막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이 부끄러움은 오늘로써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이 후 부턴 양심껏 당당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