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가을에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11.15| 조회수12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추카 작성시간13.11.15 자동차 전용도로 가로수가옷을벗어서 빠른속도로 달리는바람에 혼란스럽게 어지러움을이기지 못하고 미쳐춤추듯이날아다니네요.앉아서 쉴시간도 없이. 신고 작성자 최용희 작성시간13.11.15 좋은글 감사.. .♥ 신고 작성자 구공작 작성시간13.11.16 설화님...고운글 감사합니다..가을엔 옷을 벗듯이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를 보면 마음도 쓸쓸해지지요...계절은 변화하는것 신록의 계절 봄을 기다리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겟지요..주말 잘보내시구요건강 잘챙기시길요...* 신고 작성자 왕눈이와숙이 작성시간13.11.20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주현이 작성시간13.11.25 앞만보구 열심히 달려온 시간이건만 ~~내게서 사라지는건너무도 냉정하기만 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