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개개인의 음악적 취향은 갈수록 변할 수 있죠..^^ 여러분들은 어떤 음악을 필두로 음악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셨나요?
작성자박가이버작성시간08.06.21조회수331 목록 댓글 51
개개인의 음악적 취향은 나이가 들수록 변할 수 있죠..^^
음악을 즐기다보면 세월이 지날수록 자신의 취향은 조금씩 변해가더군요...
예전에 귀에 안 들어 오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귀에 확 들어온 적도 있었고,
예전에 그렇게 등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던 음악이 지금은 소름은 간데없고 그냥
듣기 좋은 음악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 적도 있었죠..
전 예전에 음악적 편식이 심했었지만 요즘은 일부러 여러 장르를 찾아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음악을 처음 듣기 시작한 것이 팝으로 시작했어요.
중2 때 라디오에서 들려 나오던, 지금은 경비행기 사고로 고인이 되신 [존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캬아...이 노래의 선율이 그 땐 왜 그렇게 가슴속에 박히던지..
이 노래로 전 헤어나올 수 없는 팝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죠.
매일 밤마다 참고서 대신 모노라디오를 붙들고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청취했고,
토요일, 일요일은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까지 가세하여 팝의 세계에 푹 빠졌었죠..ㅋㅋ
그 땐 동네 레코드 가게에 하나같이 빌보드차트 전단이 무료배포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그 종이들을 가져다가 항상 순위 변동을 주시하며 내가 좋아하던 가수들의 순위 등락을 보며
희비가 엇갈리곤 했었죠..고등학교 땐 잠시 공부때메 음악듣기에 잠시 소홀해졌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대학-비록 지방이긴합니다만-에선 밴드활동도 잠시 했었드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우리 밴드의 실력이 요즘 아주 초보적인 밴드 수준정도가 아니었었나 싶어요..ㅋㅋ
-신데렐라의 "하나둘셋넷",
-T▲S 의 "초대받은 아침",
-Gary Moore의 "Shapes of Thing",
-Bonjovi의 "Runaway"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Cherokee", "Carrie"
거의 국내 그룹사운드들과 팝메탈밴드 카피정도였었죠...ㅎㅎ
레코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학생의 혹해서 음악테이프를 사모으던 것을 시작으로 저의 콜렉팅은
시작되었었고 그녀로 인해(?) "Ozzy Osbourne"이라는, 훗날 제가 제일 좋아하게 된 밴드를 알게 되었었죠..
처음엔 오지오스본의 앨범을 첨 들었을 땐 음악적 취햐의 차이로 인해 귀에 정말 안듣고 서랍에 처박아 둔 지
1년여 시간이 지난 후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들었더니 "이야~~~~~~~~ 이런 음악이..!!!"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그 이후 오지오스본의 빠돌이가 되었었죠...ㅋㅋㅋ
군대를 갓다 온 후 어느 날 지금은 종방된,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연말결산 때 밴드 파트별로 전 멤버가 1위로
등극한 소식을 접하곤 레코드 가게에서 2집 테이프를 사서 플레이 버튼을 누른 순간 내귀에 들려오는 믿기지 못할 "Pull Me Under의 사운드는 정말 그 임팩트는 대단했죠...^^;;; 그 이후 쇠퇴해져가는 오지오스본을 잠시 뒤로 밀어 둔 채 전, 드림씨어터의 열렬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잠시 주춤한 적도 있고 잠시 외도하는 듯한 모습도 보일 때도 있었죠,...
지금은 새 레코드사에 입학한 기념으로 좀 웃기는 제목의 베스트 앨범도 냈지만 전 그들을 미워할 수가 없네요...^^
괜히, 게으른 저의 부덕한 소치로 체력이 줄어든 만큼, 열정 또한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 들다 보니
드림씨어터를 향한 저의 해바라기도 이젠 선그라스를 끼고 여유있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써 내려간 글이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 좀 해주셔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수나 그룹의 어떤 노래를 듣고 헤어나올 수 없는 음악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셨나요?
여러분들의 얘기를 하나씩 털어 놓고 서로 추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음악을 즐기다보면 세월이 지날수록 자신의 취향은 조금씩 변해가더군요...
예전에 귀에 안 들어 오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귀에 확 들어온 적도 있었고,
예전에 그렇게 등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던 음악이 지금은 소름은 간데없고 그냥
듣기 좋은 음악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 적도 있었죠..
전 예전에 음악적 편식이 심했었지만 요즘은 일부러 여러 장르를 찾아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음악을 처음 듣기 시작한 것이 팝으로 시작했어요.
중2 때 라디오에서 들려 나오던, 지금은 경비행기 사고로 고인이 되신 [존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캬아...이 노래의 선율이 그 땐 왜 그렇게 가슴속에 박히던지..
이 노래로 전 헤어나올 수 없는 팝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죠.
매일 밤마다 참고서 대신 모노라디오를 붙들고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청취했고,
토요일, 일요일은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까지 가세하여 팝의 세계에 푹 빠졌었죠..ㅋㅋ
그 땐 동네 레코드 가게에 하나같이 빌보드차트 전단이 무료배포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그 종이들을 가져다가 항상 순위 변동을 주시하며 내가 좋아하던 가수들의 순위 등락을 보며
희비가 엇갈리곤 했었죠..고등학교 땐 잠시 공부때메 음악듣기에 잠시 소홀해졌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대학-비록 지방이긴합니다만-에선 밴드활동도 잠시 했었드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우리 밴드의 실력이 요즘 아주 초보적인 밴드 수준정도가 아니었었나 싶어요..ㅋㅋ
-신데렐라의 "하나둘셋넷",
-T▲S 의 "초대받은 아침",
-Gary Moore의 "Shapes of Thing",
-Bonjovi의 "Runaway"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Cherokee", "Carrie"
거의 국내 그룹사운드들과 팝메탈밴드 카피정도였었죠...ㅎㅎ
레코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학생의 혹해서 음악테이프를 사모으던 것을 시작으로 저의 콜렉팅은
시작되었었고 그녀로 인해(?) "Ozzy Osbourne"이라는, 훗날 제가 제일 좋아하게 된 밴드를 알게 되었었죠..
처음엔 오지오스본의 앨범을 첨 들었을 땐 음악적 취햐의 차이로 인해 귀에 정말 안듣고 서랍에 처박아 둔 지
1년여 시간이 지난 후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들었더니 "이야~~~~~~~~ 이런 음악이..!!!"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그 이후 오지오스본의 빠돌이가 되었었죠...ㅋㅋㅋ
군대를 갓다 온 후 어느 날 지금은 종방된,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연말결산 때 밴드 파트별로 전 멤버가 1위로
등극한 소식을 접하곤 레코드 가게에서 2집 테이프를 사서 플레이 버튼을 누른 순간 내귀에 들려오는 믿기지 못할 "Pull Me Under의 사운드는 정말 그 임팩트는 대단했죠...^^;;; 그 이후 쇠퇴해져가는 오지오스본을 잠시 뒤로 밀어 둔 채 전, 드림씨어터의 열렬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잠시 주춤한 적도 있고 잠시 외도하는 듯한 모습도 보일 때도 있었죠,...
지금은 새 레코드사에 입학한 기념으로 좀 웃기는 제목의 베스트 앨범도 냈지만 전 그들을 미워할 수가 없네요...^^
괜히, 게으른 저의 부덕한 소치로 체력이 줄어든 만큼, 열정 또한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 들다 보니
드림씨어터를 향한 저의 해바라기도 이젠 선그라스를 끼고 여유있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써 내려간 글이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 좀 해주셔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수나 그룹의 어떤 노래를 듣고 헤어나올 수 없는 음악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셨나요?
여러분들의 얘기를 하나씩 털어 놓고 서로 추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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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가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02 호오...유딩 때부터~? 거기다가 레드제플린과 킹크림슨이라면...정통락 쪽인데..저와 비슷한 연배신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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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alter 작성시간 08.07.04 나이 별로 안 많습니다...ㅋㅋ 그냥 일찍 접했을 뿐이에요. 아빠가 정통 하드락 고수하시거든요. 80년대부터 나온 메탈은 싫어하시기도 하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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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가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06 이야...저도 나중에 제 아들에게 그런 아버지이고 싶어요~^^ 별거 아니게 보일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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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tallioN 작성시간 08.06.27 89년 부활의 Jill's Theme를 듣고 뿅간뒤 19년째 정신 못차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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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가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02 캬아~ 질's 테마...저도 부활과 이승철의 광팬이었죠...대학 때....매일마다 기숙사에서 부활1집,2집을 듣고 외워가며...이승철을 따라하던 시절이 있었죠...밤 12시 넘어서 기숙사 옥상에 올라가서 부활의 이승철 노래 따라 부르다가 선배가 올라와서 '제정신이냐?'라며 혼나기도 했었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