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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동화의 나라 - 닝그루테라스

작성자우먼파워|작성시간12.07.13|조회수584 목록 댓글 9

 

겨울 카페여행때는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 아쉬움이 남았던 닝구르테라스입니다.

후라노에 숙소를 잡았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를 불켜진 밤에 돌아보게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http://www.princehotels.co.jp/furano-area/ningle/

 

 

 

 

 

 

 

닝그루란 작가 구라모토소우(倉本聰)의 작품 속에 나오는

북해도 숲 속에 살고있는 키 15cm정도의 요정 이름입니다.

즉 닝구르테라스는 '요정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뜻이지요

 

 

 

 

 

 

 

이곳은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의 숲 속에 젊은 공예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연 속의 공방겸 샵이지요.

숲 속 통나무집 가게들에 불이 켜지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아무 가게라도 들어가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을 사고싶게 합니다.

 

 

 

 

 

 

 

 

작가들의 수제품이다보니 가격은 선뜻 사들고 나오게되지는 않습니다만

이곳에서만 살수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한두 가지 정도 기념으로 구입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닝구르테라스 안에 있는 커피집 '츄츄노이에'

커피도 맛있지만 이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구운 우유입니다.

 

 

 

 

 

 

 

윗면은 살짝 그을려있고 그 아래는 차가운... 신기한 맛

 츄츄의 집에서만 맛 볼수있는 구운 우유.... 맛이 궁금하시죠?

이런건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어쩔 수 없이 직접드시는 수밖에...^^;

 

 

 

 

 

 

 

조금만 더 내려가면 드라마 '상냥한 시간'에 나오는 커피집 '숲의 시계(모리노도케이)'도 있습니다.

http://www.princehotels.co.jp/furano-area/morinotokei/

 

 

 

 

 

 

손님이 자신이 먹을 커피콩을 핸드밀로 돌리고 마스터가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낭만적인 여름밤의 닝그루테라스에서는 이렇게 손잡은 연인들이 더욱 아름다워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들른 곳... 일본 드라마 '바람의 가든'

http://www.princehotels.co.jp/furano-area/garden/

 

 

 

 

 

 

 

 

일반 기념사진 조차도

졸지에 호러가 되어버리는 저의 범상치않은 외모! -_-;;;

 

 

 

 

 

 

 

◆ 기간
4월 말 〜10월 중순
※계절이나 개화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간
8:00A.M.〜4:00P.M.(최종접수 3:30P.M.)

※야간개장 6月1日(土)〜9月30日(月)시간연장
8:00A.M.〜8:30P.M.(최종 접수 8:00P.M.)

 

◆ 요금
1인 ¥500 (셔틀비 포함)
 

 

◆ 장소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에서 셔틀로 약 2분

※영업 기간과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암튼 홈페이지의 사진에 혹한 우리는 일부러 찾아갔건만...

전부 짧은 외침을 질렀습니다.

"속.....았....다."

 

 

 

 

 

 

 

드라마를 보고 정말 이 장소는 꼭 가보고싶다.... 가 아니라면

솔직히 그 돈내고 보기에는 좀 아깝다는 게 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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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eth | 작성시간 12.07.13 요정를 봤다는 남편의 우스개..
    정말 요정이 살것같이 이쁘다는 얘기지요.
    작은 공방들..이쁜 나무집..

    진한 커피향이 너무나 아쉽게 남았던 "모리 노 도케이"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생각하니 지금도 아쉽네요.
    홀릭님..저랑 같이 가실래요..?
    홀릭님은 구운 우유..전 커피....어때요?
  • 답댓글 작성자홀릭 | 작성시간 12.07.13 가요!! 가요!! 전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구운 우유 ㅠㅠㅠ 흐어~~~
  • 답댓글 작성자루사(김윤희) | 작성시간 12.07.14 홀릭아~ 돈 모아서 같이 가자^^
  • 답댓글 작성자우먼파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4 앗, 요정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건데.....ㅋㅋ
    모리노도케이는 정말 아쉽게 되었어요. 카운터에 앉아 직접 워두를 갈아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셔야 했는데 말이죠.
    어쩔 수 없지요. 겨울에 다시 한번...^^
  • 작성자모래공주 | 작성시간 12.07.16 한참 한국이 더울때라. 기분좋은 서늘함이 너무나 좋았던 닝그루 테라스.
    홀릭님 다음번엔 제가 쏠께요~~ 한 풀어야죠... ㅋ
    위는 구운 푸딩 밑은 차가운 우유. .. 재미나고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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