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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리미 작성시간09.04.22 ㅋㅋ 제이크님께서 술 한잔 되어서 자기얘기하는 분위기???? .... 모처럼 진지하신데, 절대 태클거는 것은 아닙니다. ^^ 저야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장애인 복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 중에서 '일하지 않고 주어지는 돈'에 대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유럽에서 이들이 작은 일이라도 무엇인가 땀을 흘려 일하고 돈을 받으면서 기뻐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적 시스템이야말로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하는 달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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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23 달리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얘기는"일하지 않고 주어지는 돈"에 관한 얘기라기보단... 막연한 목표 막연한 커트라인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양산되는 소외계층을 우리는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해서 하려는 얘기도 아니고요...^^ 저의 학창시절을 돌아보며...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장애인이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실무자들이 너무 이론에 치우치다보니 탈시설과 직업재활..이것말고 다른건 엄두를 안내는 모습들을 보며 답답해서요..^^ 고등학교에서의 목표는 명문대 진학 말고는 아무런 목표가 없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