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rkimz작성시간04.10.09
좋군요. 남원에서 구례구로.. 백운산 고개넘어 밤나무가 치천으로 있는 광양으로, 광양에서 다리건너 섬진강변 하동 솔숲으로, 하동에서 다시 구례로 뻔질나게 다녔던 곳. 그때 강변을 지나가며 강건너 쪽 기슭에 앉아 담배 피고 있는 아저씨 한분을 봤는데 그분이 혹시 친구님?
작성자해남사랑작성시간04.10.25
제가 한달에 두어번은 지나는 도로가 사진으로 보여 반가웠습니다. 광양쪽이시군요..아니 구례군이겠네요. 구례쪽에서 레저사업을 해보려고 지금도 뻔질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몰랐어요..그곳이 고향인지...섬진강은 항상 제 마음속에서 흐르고 있지요.
작성자친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10.26
두군데의 제 고향에 애정을 보여주신 모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 태어난 곳은 '다압면'이랍니다 해남님..그니까 구례쪽에서 보면 섬진강 하류 방향이죠...금오도 당연히 알죠..그곳서 6년이나 계셨군요.. 우리 두 사람 진한 인연같습니다..^^..담에 섬진강 백사장에 발담그고 막걸리 한잔 할날 저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