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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상 작성시간13.07.03 (1) 드림 컨트롤의 의미와 필요
단언컨대 숙련된 자각몽자라고 해도 결코 자신의 꿈에서 뭐든지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 숙련된 편은 아니지만 저도 5살무렵부터 20여년간 자각몽을 꾸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꿈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록 꿈에서 제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은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함을 더욱 느끼곤 합니다. 그럼에도 꿈에서 의지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나마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좀 더 수월하게 얻기 위해 기술적인 습득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꿈에서 하늘을 빠르게 날며 방향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잖아요. 초보단계 드림 컨트롤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작성자 이규상 작성시간13.07.03 (5) 운동학습
꿈을 꿀 때에는 잠에서 깨어서 운동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신기하게 꿈에서 하는 행동에 따른 운동신호가 척수 뿐만 아니라 체감각영역으로도 입력이 됩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렘수면중에는 REM Atonia라는 마비현상 탓에 실제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꿈에서 하는 행동에 따른 신호가 대뇌피질에 전달이 돼서 운동효과가 나타나 꿈 속에서도 운동학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자로 독일의 심리학자 폴 톨리 Paul Tholey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