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의 산(견달산,138.7m) 2016년 3월 2일, 2,189회 산행.
코스 ; 고봉산 고개-부대철망(좌측)-방아고개-인선기업(주)-견달산(138,7m)-부대철망(죄측)-부대정문-윗배다리 (9km/4시간 산행)
아침 일찍 집을 나와 순대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마두역에서 010버스를 타고 소개울(중산고등학교)에 내려 고개로 조금 걸어 올라갔다.
재래 한증막을 지난다.
고개에서 숲길을 조금 걸어가면 부대 철망을 만난다. 이때 왼쪽으로 진행한다.
눈길이 미끄럽긴 했지만 조심해서 진행한다.
고봉산의 송신탑을 바라 보고는 그대로 진행 한다.
정맥 마루금이라기 보다는 생활권 내라 많은 산줄기가 훼손된 현장이다.
원각사를 우측에 두고 진행.
여기도 대대적인 부지가 조성되는구나.
막아둔곳을 넘어간다.
이젠 좁은 도로인데 통행하는 차가 아주 많은 곳이다.
도로따라 계속 진행.
우측 아래 래미콘 회사가 있었구나.
여긴 폐골재 처리장(재생공장) 먼지 많은 공해업체.
최소한 가림막정도는 있어야 할텐데......
아직도 도로따라....
이곳 삼거리에서 건너 견달산(현달산)으로 오른다.
이 공장을 끝으로 도로종주는 끝이다.
견달산을 오르면서 .....
바라본 성석동쪽.
견달산 오름길,
정상.
4등 삼각점.
셀카로,,,,,,
아니 부산 갑장 시그널이 ,,,,,,,,.
이 무덤 아래서 쉬어감.
부지 조성,
저 고개에서 우측으로 꺾어돈다,
족구장도 지난다.
저쪽 끝에서부터 철망길이다.
한참을 가야한다.
돌고돌아 부대 정문옆으로 나간다.
지금부터 알바길이다.
길이 너무 좋아 고양 누리길로 들었다.
덕분에 공양왕릉을 볼 수 있었다.
다시 원위치로 돌아 이곳 부대 정문 옆으로 나온다.
새 도로를 내다 공사를 중단했다.
부대만이 이용하는 도로를 한참 따라간다.
도로끝이다. 화정역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화정역 입구,
(종주후기)
한북정맥을 종주하면서 힘들게 걸었던 구간이라 오늘 조용히 그 길을 다시 걷고파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
어제의 산행이 힘들었던지 집사람은 곤하게 자고 있어 깨우기 민망해 조용히 일어나 해장국집에서 순대 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버스로 산행 들머리에 도착 오랜만의 정맥 길을 가볍게 걸어본다.
알바 덕에 왕릉도 둘러보는 어부지리(漁父之利)다.
약 1시간정도를 더 걸은 것 같지만 오늘의 산행은 산행을 떠나 운동하는 차원의 몸만들기다.
내일 또 힘 드는 구간이기도 한 백두대간 대덕산 구간이라 약간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또 거뜬하게 해 낼 것이다.
오늘은 간단히 적고 좀 쉬어야겠다.
아름다운강산 정병훈 하문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장대(이종하) 작성시간 16.03.02 한북 정맥 탐방 축하합니다. 덕택에 견달산과 공양왕 왕릉 앉아서 구경 잘했습니다. 역시 멋진 산행하십니다. 움직이는곳마다 좋은 관광지로 안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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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03 자투리 시간을 이용 산에 투자하는 셈이지요.
이 나이에 오라는 사람도 없고 친구 만나면 또 못하는 술 마셔야 하니 차라리 산길이라도 걸어 보는것이 나을것 같아 그냥 심심풀이로 걸어 보는겁니다.
걷다가 안 걸으면 다리근육이 그냥 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끈을 놓지 않으려고 주기적으로 계속 걷는겁니다.
이선생님도 부지런히 걷다보면 그 시간도 차츰 늘어나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꿈보다 解夢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