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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선거 유세 모임

작성자여백|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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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나라 작성시간26.06.14 어느때부터인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선거때만 되면 울화가 치솟는다고 말합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럴때마다 자연스럽게 자주 읽는 글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는 화를 낼때 네가지를 생각해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올바른 사람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 둘째는 올바른 시기인가, 셋째는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고 있는가? 넷째는 올바른 목적으로 화를 내고 있는가?"입니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을 처음으로 세운 손소가 52세에 세상을 하직하자 조선 유가의 맥을 잇는 대학자 점필재 김종직은 손소의 묘갈명에 "넘치는 것은 덕이요, 모자라는 것은 나이'라고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난 친구 손소를 아쉬워했습니다. 노자도 도덕경 제33장에서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자는 명철하며.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고,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知人者智, 自知者明, 勝人者有力, 自勝者强)"면서 권력을 갖는 것보다 자신의 내공이 강한 것을 높게 평가했지요. 언제나 올바른 선거가 될지 20-30대 젋은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동행하며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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