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부시일번한철골 쟁득매화박비향
* 찬 것이 한 번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어찌 코를 치는 梅花 향기 맡을 수 있으리.
* 겨울 추위를 넘겨야 봄이 온다. 통할 徹, 서로 부딪칠 撲. (黃襞) 송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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逈脫塵勞事非常 형탈진로사비상:
티끌세상을 벗어나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다.
緊把繩頭做一場 긴파승두주일장:
고삐 끝을 단단히 붙잡고 한바탕 일을 치루라!
不是一番寒徹骨 불시일번한철골:
이 한 번에 차가움이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爭得梅花撲鼻香 쟁득매화박비향: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으리요.
-황벽선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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徹철 : 통할 철, 매질하며 힘을 돋우어 주어 가르치면, 무엇이든지 알 수 있게 된다.
爭쟁 : 다툴 쟁, 손톱(爪)을 드러내고 손(又)으로 치며 싸운다는 뜻!
撲박 : 칠 박, 쳤을 때 나는 소리, 菐(복)으로 이루어짐. 손으로 '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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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덕산 작성시간 14.04.26 하하하하하! 그렇습니다.
不是一番寒徹骨 불시일번한철골:
이 한 번에 차가움이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爭得梅花撲鼻香 쟁득매화박비향: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으리요.
황벽의 말이 아니더라도 만고의 진리입니다.
梅一生寒不賣香! 멋진 생애이죠! 하하하하하! -
작성자덕산 작성시간 14.04.26
梅一生寒不賣香이지요! 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득 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27 梅一生寒不賣香
한평생을 추운 곳에 살다가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이 시대에 정치인을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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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상 작성시간 14.04.27 박비향! 제가 늘 마음에 담고 잇는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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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득 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27 예! 용상님!
자신에게 늘 채찍을 가한다는 뜻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