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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만파식적 방

인연: 선배와 후배

작성자마당바위|작성시간13.06.04|조회수44 목록 댓글 9

  
  
선배는 정으로 후배에게 기를 건넨다.
 선배의 정 속에는 삶의 기, 에너지가 담겨 있다.
 
 선배는 미소로 후배의 마음을 품는다.
 선배의 미소 속에는 삶의 향기, 시너지가 고여 있다.

 선배와 후배 사이에 늘푸른 강물이 흐른다.
 잔 물결이 햇빛 받아 눈물겹도록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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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다오네 | 작성시간 13.06.05 세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이란 먼저라는 뜻 아닌지요..뭐든 먼저 간 무리를 선배라하고 먼저 산 경륜의 사람을 선생이라지칭해온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늘푸른 강물이 참 좋네요..인생도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가야 할텐데...
  • 답댓글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5 선배와 선생을 그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강물은 청탁병용하면서도 바다로 흘러가지요.

    선배가 너그러우면서도 지덕겸비, 언행일치, 지행합일하면 후배를 경륜으로 이끌고 키우는 선생이 되겠지요. 덕화만발에 들어와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덕산 | 작성시간 13.06.05 하하하! 인생 선배로 미치지 못해 제 자신이 걱정스럽네요!
    죄송합니다. 언제나 그 경지에 올라 설까요?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5 덕산님은 인생선배에서 도반 사형으로,
    도반 사형에서 화백의 사부가 되시었고,
    이제 깨침의 선사, 영생길 안내 대선사의
    위치로 진급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몸만 건강, 강녕하시면 되옵니다.
  •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25 인연은 서로 공감할 때 맺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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