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는 정으로 후배에게 기를 건넨다.
선배의 정 속에는 삶의 기, 에너지가 담겨 있다.
선배는 미소로 후배의 마음을 품는다.
선배의 미소 속에는 삶의 향기, 시너지가 고여 있다.
선배와 후배 사이에 늘푸른 강물이 흐른다.
잔 물결이 햇빛 받아 눈물겹도록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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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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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다오네 작성시간 13.06.05 세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이란 먼저라는 뜻 아닌지요..뭐든 먼저 간 무리를 선배라하고 먼저 산 경륜의 사람을 선생이라지칭해온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늘푸른 강물이 참 좋네요..인생도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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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5 선배와 선생을 그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강물은 청탁병용하면서도 바다로 흘러가지요.
선배가 너그러우면서도 지덕겸비, 언행일치, 지행합일하면 후배를 경륜으로 이끌고 키우는 선생이 되겠지요. 덕화만발에 들어와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덕산 작성시간 13.06.05 하하하! 인생 선배로 미치지 못해 제 자신이 걱정스럽네요!
죄송합니다. 언제나 그 경지에 올라 설까요?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5 덕산님은 인생선배에서 도반 사형으로,
도반 사형에서 화백의 사부가 되시었고,
이제 깨침의 선사, 영생길 안내 대선사의
위치로 진급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몸만 건강, 강녕하시면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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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25 인연은 서로 공감할 때 맺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