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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서은 작성시간19.06.09 우리들을 물고기에, 사회를 바다와 어항에 비유한게 독특하고 좋았던 것 같아. 글에서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내 인생에 바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며 남들에게 떠밀려 어항 속으로 들어간다.라는 말이 되게 인상깊었어. 바다에선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지만 한없이 드넓은 공간을 두려워하며 남들과 똑같이 어항에 들어가는 걸 택하는게 어쩌면 우리들의 모습이라 생각이 들어. 안전하고 편하기에 우린 그것에 익숙해진지 오래돼서 진정 자신의 모습은 어땠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 조차 시도해 보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어. 바다로 나아가야 하는데, 빛이 되어야 하는데 우린 정작 어리석게 어항속에서 유리만 넘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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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지 작성시간19.06.09 세바시 영상을 보고서는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이 사회에 적응하게 되는구나를 느꼈는데 너의 글 첫 문장을 읽고 우리는 물고기이고 어쩌면 어항을 넘어서 바다로도 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옛날에는 그저 어항만을 바라보며 그곳으로 갔고, 지금은 어항만이 아닌 바다도 함께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어항으로 가고있는것 같아. 여기에서 더 발전해서 미래에는, 더 빠르면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 부터는 바다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지금 나부터도 가고싶은 대학과 학과를 정하면서 미래에 안정한 것과 새로운 도전을 요하는 것 중에서 고민이 많은데 이 글에서 공감도 가고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