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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반

청아예고/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김주희

작성자주희 입니다|작성시간21.04.30|조회수122 목록 댓글 4

아내와 두 명의 아이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든 아이까지 총 네명의 가족을 책임 직 있는 가장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출판사에서 일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바닥까지 떨어진 너무나도 불쌍한 사람이다. 집을 장만해야 해서 철거민 입주권을 구해 광주 대단지에 땅을 분양 받았으나 그 땅에 자기 집을 짓기는커녕 , 광주 대단지사건 때문에 모든게 망하고 말았다. 엎진데 겹친격 아내까지 아파서 수술을 받게 되었음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사람이 저렇게까지 불행해 질 수 있구나라고 생각 하면서 보았다. 그 와중에 너무 가난해서 아내의 수술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단호하세 어차피 갚지도 못하는 돈을 왜 빌려줘야 해라는 말이 보면서 진짜 화가 났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 했던 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수술을 받게 도와주는 영상의 한 부분을 보며 사람이 아무리 화를 내고 단호하게 이야기해도 속으로는 이게 맞나? 너무 심하게 이야기했나? 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 아파한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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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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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예린 | 작성시간 21.05.05 맞아 나도 수술비가 필요해서 선생에게 부탁하고 결국 못빌리자 강도로 변장하면서까지 빌리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아팠고 그렇게 될 때 동안 주변사람들은 왜 갚지도 못하는 돈을 빌려줘야하냐면서 안빌려주려고 하는 모습에 분이 났어 그래도 권씨의 모든 사정을 아는 그 선생은 강도가 권씨라는 걸 알고 줄 수 있는 돈은 다 주는 모습에 그나마 마음이 한결 편했던 것 같아
  • 작성자진서희 | 작성시간 21.05.05 나라도 가난한 상황에서 가족들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이 정말 부담스럽고 앞길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혼란스러웠을 것 같아. 또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데 돈부터 요구하는 장면을 보고 정말 화났고, 돈을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실을 보고 참 안타까웠어. 이런 소외계층 사람들의 불행한 현실을 보니 마음이 아파 ㅠㅠ 빨리 가난한 사람들 없이 평등한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
  • 작성자박민주 | 작성시간 21.05.06 가난한 상황에서 가족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상황은 권씨에게 매우 힘들고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일 이었을 거야.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보다 돈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나 또한 놀랐어. 물론 모두 사정이 있지만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잖아. 그래도 오선생이 돈을 빌려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 작성자1220정다영 | 작성시간 21.05.10 수술비를 못내서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면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 돈도 내지 못한다며 자책을 많이 했을 것 같아. 이러한 상황인데도 사람의 목숨보다 돈을 더 중요시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또 권씨를 믿고 돈을 내어준 오선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도움을 줘서 이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었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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