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의 주름 상
1-6 담임 신성철
항상 6반과 함께하시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시던 선생님,
그 노고에 눈가의 주름이
더 짙어진 것만 같습니다.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당신의 노력과 열정을 다시금 느끼며,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
그 따듯한 마음을 다시금 느끼며,
당신께 이 상장을 드립니다.
2021년 11월 27일
당신의 제자, 박현우 드림
새하얀 흰머리 상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우리 가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나의 영웅 엄마, 아빠.
세월이 야속히도 흘러 어느새
당신들의 머리엔 흰머리가 가득합니다.
그 흰머리의 수보다,
나와 동생을 위해 노력하신 시간보다,
꼭 당신들에게 몇 배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도록
저희 곁에 머물러주세요, 사랑합니다.
2021년 11월 27일,
당신들의 장남 현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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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1604김옝찬 작성시간 21.11.28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본 신성철 선생님의 첫 인상은 무섭고 딱딱해 보였는데 1학년이 끝나갈 때 즈음인 지금은 친한 형같은 느낌이 들어. 나도 선생님께 1년이 지난 만큼 진심을 담아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야 겠어. 그리고 상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는 것이 감격스러웠어. 나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해드려야 겠어. 부모님과 선생님께 상장을 드리는 것이 정말 좋은 생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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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건일1615 작성시간 21.11.28 너를 때문에 힘쓰고 고생한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주는 상장이라서 더 뜻깊은 것 같아 눈가의 주름과 흰머리로 노력을 생각해 본다는 게 좋은 것 같아 선생님은 생각도 못 했는데 상장을 보니 선생님에 대한 생각도 나더라 좋은 상장 만들어 줘서 고맙고 너 같은 아이를 몇몇 봐 왔지만 그중에서 네가 최악의 인간이라고 생각돼 다시는 안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