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 격론론

작성자又新|작성시간19.07.25|조회수71 목록 댓글 10

신봉통고의 격국론


戊日定格    

戊藏寅月拘印,卯是正官尋貴氣。辰內雜氣財官格,巳上亦取祿

午月刃取正印格,未上雜氣作官印。七月食神生旺,八月官喜遇

戌中雜氣分明取,亥月財殺格中。子提正生官格,醜上雜氣號財官。

 己日定格   

己生寅月正官印,卯推七便是。辰是雜氣官,己中正印格可

午中建祿居此位,未土雜氣財殺。申月真論此,酉中食神亦可

戌月借取雜氣格,亥上正生官格。子月偏明怕劫,醜月雜氣

壬日定格 

壬逢寅地食神,卯上印取官。辰是雜氣為,巳取偏財並偏官。

午月官正全,未上雜氣官。申月偏印無別論,酉取正印怕逢

戌月雜氣為,亥未建祿用食神。子月之中羊刃格,醜中雜氣官。

 

癸日定格    

癸日寅月取官,卯月食神定是。辰中雜氣是正官,巳月正官便是。

午月偏又偏官,六月雜氣是七。申月正印怕逢寅,酉月偏印忌比。

戌中雜氣官,亥月借取官格。子中建祿定其醜中雜氣為

官印七殺傷食六者,系子平的切法,故

 

눈에 띄는 점이 무토와 기토의 건록입니다巳월 무토는 건록격으로 잡고,

午월 기토도 건록격으로 잡는 점입니다 

또한 사월 임수는 편재와 편관을 같이 고려하고

오월 임수는 재성과 관성을 같이 고려한다고 쓰여져있습니다.

계수의 경우 사월은 정재와 정관을 같이보고오월은 편재와 편관을 같이 고려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자평진전의 재격 명례의 경우 신봉통고의 격국론을 참고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듯 합니다.


자평진전 논재격중

至於壬生午月,癸生巳月,單透財而亦貴,又月令有暗官也。

如丙寅、癸巳、癸未、壬戌,林書命是也。

又壬生巳月,單透財而亦貴,以其透丙藏戊,棄殺就財,美者存在贈者棄也。

如丙辰、癸巳、壬戌、壬寅,王太仆命是也。


특히 천간에 비견 겁재가 있을때 관살을 쓰는 것으로 보면 한층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임상서의 명은 월령에 정관을 쓰게 되므로 쟁재가 발생하지않고

왕태복의 명은 계수를 월령의 무토가 합하므로 쟁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명 | 작성시간 19.07.25 우명 
    본격과의 순,잡 여부를 따져 성패와 고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재관을 용신으로 우선으로 고려하라는 고전이 대부분이지만,
    자평진전론은 그들과는 달리, 길신격과 흉신격의 대별로서
    각 일간과 격국간의 생극제화상의 유불리를 찾기 때문에, 재관을 우선하지도 않죠.

    자평진전은 각 격국에 부합하는 대상이면 비겁이든, 칠살이든 상관이든 모두 좋은 상신이라는 거죠.
    이러하니, 각 고전이 주지하는 관점들이, 애당초 서로 다른 것이라고 보아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5 우명 사맹월은 변격이 거의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가령 본기와 투간자 상극이 되는 경우 변격을 고려해볼수는 있기는 하지만
    월령에서 이미 극을 받아서 격국의 성립이 쉽지않습니다.
    사맹월의 변격은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갑목 무인월의 경우가 그러하고 계수 무인월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격국이 잘 성립하지도 않고 간신히 성립한다해도
    패격이 되기 쉽습니다.
    그냥 본기위주로 사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자평진전도 다른 고전과 함께 공부하지않으면
    착시현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명 | 작성시간 19.07.25 又新 
    갑목 무인월이라면,
    (갑,을이나 갑을을 생조하는 임계가 투간하지 않는 한,)
    당연히 재성변격이 된 것입니다.
    이때,
    -식상 병,정화가 투출하거나 회국이 되었다면, 훌륭한 재용식상격이 되는 것이고,
    -정관 신금이 그렇게 있다면 좋은 재왕생관격이 됩니다.
    -또 칠살이 있다면 재대칠살의 재생살로 파격사주가 되고요.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변격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인월의 월겁격으로만 생각한다면
    완전한 오판이 되는 거죠,

    자평진전 역시 다른 고전과 비교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각 고전이 주지하는 체계의 차이를 분별하지 못하면,
    오히려 해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향들이 많음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죠.
  • 답댓글 작성자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5 우명 변격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자들이 다 다르게 해석합니다.
    본인의 주장이 철칙이라고 하는 순간 모순에 빠질 수 있습니다.

    분명 말씀 드렸지만 사맹월에 변격으로 제대로 격국이 성립되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간신히 성립하는 경우에도 격국이 아주 낮습니다. 기타 수명이나 가족문제 등을 발생시킵니다.

    사맹월의 변격은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냥 월 본기로 격을 잡는 것이 그 사람의 지향점과 사고를 이해하기 휠씬 좋습니다.
    굳이 뭣하다면 투간자를 부격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명 | 작성시간 19.07.25 又新 
    그렇게 여기신다면 각자 좋을 대로 생각하십시다.
    관점이 사뭇 다르니 어쩌겠어요?ㅎ

    저로서는 자평진전에 대한 언급이라, 자평진전의 '용신변화와 그 희기'를
    제대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단 말씀을 드리는 것일 뿐이었고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