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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명 작성시간21.04.26
네, 인용칠살격에서는 인비가 모두 중한 때에 칠살을 쓰는 경우를 꺼려하죠.
그렇게 되면 인성의 화살이 신강을 조장하여 상신이 없는 신태왕한 사주로
만들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런 때는 독불장군 유형이라, 평생 고빈한 명이라 보는 것이죠.
그러나 위 명조는 비록 인성격이 태왕하지만 비겁은 천간 하나만 있으므로
신강을 말할 정도는 아니라 보이네요.
즉 인왕신약에 칠살을 쓰는 것이고, 이때는 칠살의 강약을 따지지 않죠.
약살을 재성으로 재생살해야 좋은 경우는, 인성격이 아닌 칠살격인 때이죠.
즉 약살격에 인비가 있을 때는 칠살용신이 과설되므로 재성을 반기는 것이고요.
아무튼, 위 명조는 나쁘지 않습니다.
재성운은 오히려 인성격을 손상하여 안 좋을 수 있죠. 인성이 많아도
투간한 것은 용신 뿐이니까 재성은 불리한 것이죠,
그러나 비견 경금이 투간해 있으므로 재성대운은 비견의 쓰임이 생겨
오히려 길운이 되네요.
계축,임자 식상대운 역시 인용식제격을 형성하여 호운이 됩니다.
식신운이 제살하고 인성이 생신한 것을 다시 식신이 설기하는 기능을 하니까요.
비겁대운에는 다소 불리할 수 있는 바,
신해대운은 지지 식신을 동반하니 나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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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명 작성시간21.04.26 경술대운은 비견을 추가하면서 설기가 막히니 인성의 화살이
부작용을 보일 수 있겠죠.
이어 기유,무신 인비운 역시 그럴 양상이 커 보이고요.
이런 때는 자신의 물심을 퍼 내어 주위에 기부,희생하는 행태를 보이면
그게 오히려 자타의 잇속이 되지만, 이런저런 운세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그렇게 할 마음이 스스로 생길 수 있을 지는 회의적입니다.ㅎ
패운이 건강문제로 드러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일생의 흐름으로 보면
전반은 역동적이고 호의적인 흐름인 반면,
후반은 수동적이며 배타적인 유동이라 보이네요.
참,
진로문제는, 운동 같은 것도 좋죠. 편인화살이니 직업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격투기 보다는 예술지향적인 운동, 발레나 현대무용, 피겨댄스 등도 좋고
또 패션 쪽 의료분야로도 좋아 보이네요.
심미안적 소질이 있겠고, 자유분방한 기질이므로 잘 절충함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