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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두레생협

함지박님 덕분에 오늘 아침 우리집 밥상이...

작성자방울토마토|작성시간10.12.22|조회수51 목록 댓글 3

무우말랭이 맛있었어요...초록사과는 한입 먹더니 '오!' 그래서 제가 '한솔이엄마가 해주신거야'했더니 '역시'그럽니다. 장조림은 간이 딱 맞답니다...초록사과의 말입니다. 물김치는 '약간 싱겁고 뭔가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부족하다'고 해서 제가 '그건 야구르트나 사이다 등 뭔가 맛을 내기 위해서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 들어가면 입에 착 감기는 맛이 나는데 그런 것을 안 넣어서 그런 거니 그냥 군소리말고 먹어'했네요..^^...함지박님의 반찬에다  쇠고기국까지 끓였더니..우리집 밥상은 생협의 장과 같이 갑니다. 생협 장이 열리기 전이 가장 부실하고 생협 장이 열리고 난 다음 날이 가장 풍성합니다..함지박님 감사...어제 팥죽도 참 맛있었어요..두 그릇 먹었더니 바로 몸무게가...ㅠㅠㅠ...이래서 제가 되도록이면 같이 밥을 안먹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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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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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함지박 | 작성시간 10.12.22 와! 반찬평가 감사합니다. 사실 장조림이나 무우말랭이나 물김치나 저에겐 짜답니다.
    어제 보셨죠? 죽 간맞추면서 소금을 떨면서 한숟가락 반숟가락 넣는걸 보고는 갑갑한 언냐가 팍팍
    역시 언냐가 큰며느리라는걸 느꼈답니다. 참고로 전 막내며느리예요
    어딘가 맏며느리는 다른거라구요.... 물김치는 좀더 싹혀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방울토마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23 함지박님의 간은 아무래도 바다님 건강을 생각하셔서 그런지 조금 싱겁습니다...저도 제 식구들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싱거운 반찬이 참!! 좋습니다...그리고 제가 음식간을 팍팍 맞추는 것은 맏며느리라 그런 것이 아니고 얼른 대충 끝내쎄!! 하는 뭐 대충주의자의 성격입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그리고 저 맏며느리는 맞습니다..아무도 그렇게 안보고 저도 한번씩 까먹지만...ㅎㅎ...
  • 작성자바다 | 작성시간 10.12.23 하하...방울토마토 누님은 맏며느리님인 줄 딱 알아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맏며느리 판단 기준은 손이 아니라 후덕한 마음입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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