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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사건 간단 결론

작성자겨울산|작성시간15.04.13|조회수1,360 목록 댓글 14
단지 황재균이 도루를 해서가 아니라 롯데가 여러가지로 한화를 자극하고 모욕했기 때문에 관습에 따라 빈볼을 던진 것입니다.

볼을 맞은 황재균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건은 야구판에서 종종 있을 수 있는 그저 그런 해프닝에 불과합니다.

더티하거나 비열하다거나 2군 선수의 미래를 가로막는다는 비난은 전부 오바이고 과도한 인신 공격입니다. 한화가 크게 잘못한 상황도 아니고 롯데 감독이 두 배로 갚아주겠다고 인터뷰할 상황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야말로 대수롭지 않은 일이죠. 이걸로 비난 여론을 재생산한다는 것 자체가 다른 저의가 있는 걸로 볼 수밖에 없죠. 도대체 등이랑 궁둥이에 공 한 방씩 맞은 것이 뭐라고. 특히 이동걸 공은 느리게 날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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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KH4Real | 작성시간 15.04.14 겨울산 큰 틀에선 겨울산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렇게 확대되고 재생산될 일이 아니라는 부분이요. 하지만 빈볼이 있은 이후에 받아야 할 비난의 크기에 대해선 아무런 할 말이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빈볼은, 특히 이번 상황에는 전혀 객관적인 정당성이 없는 행위였으며, 그 이후 받아야 할 비판 및 비난은 온전히 우리 몫이라는 얘기입니다. 그 도가 지나치더라도 말이죠. 제가 얘기하는 필요악이라는 부분은 빈볼 자체를 인정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빈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소지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의 책임과 비판(비난)은 온전히 가해자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그릇된 행동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겨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14 KH4Real 님의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공감도 되고요.
  • 답댓글 작성자KH4Real | 작성시간 15.04.14 겨울산 저 역시 님의 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기는 아니지만, 얼굴책에서 다소(?) 공인이신 ㄷXX 이 허도환의 앉은 위치를 비교하며 빈볼관련 이슈를 다시 언급하길래, 확대 재생산되는 건 피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취지의 댓글을 올린적도 있습니다. 겨울산 님의 글 이전의 일이고요.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서 재미있는 야구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시는 빈볼사태의 주인공이 가해자든 피해자든 우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야구 자체의 성적과 재미 이외의 다른 이슈로 안주거리가 되는게 싫네요.ㅠ.ㅠ 뭐 빈볼도 야구의 일부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글스가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Che Guevara | 작성시간 15.04.13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작성자key player | 작성시간 15.04.13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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