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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밸런스를 위한 글] 김경문 감독 칭찬

작성자asdop(V2)|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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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이한센 작성시간26.06.10 1위 염경엽 감독도 비판 많이 받습니다.
    감독이라는 자리가 책임을 지는 자리인지라.
    다만, 2군과의 소통이 부족한점.
    객관적 데이터보다 본인의 감을 더 중요시 한다는점.
    몇가지만 받아드리면 더 좋을텐데... 정도네요
  • 작성자 ★이용규15구대성☆V2 작성시간26.06.10 2025년은 3-4위 전력 그래서 최종2위로 1위 못한건 많이 아쉽긴해도 충분히 잘한것 같다고 생각
    2026년은 5-6위 전력 정도라 최종3위 해준다면 완전 대박이고 4-5위만해도 충분히 잘했다고 느껴질 시즌 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슈마허 작성시간26.06.10 감독에 대한 평가는 뭐 다들 다르고 사실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논외로 하고,
    다만 작년에 우승권 전력이 아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의견이 다릅니다.
    25년에 객관적으로 1위 전력이 아니었단 얘기는 용병을 제외한 얘기라서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23년 채은성 6년 90억, 24년 안치홍 4+2년 72억, 류현진 복귀 25년 엄상백 4년 78억, 심우준 4년 50억
    암흑기를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금액으로 FA를 영입했고, 그 동안 1순위 유망주들도 꽤나 수집한 상황이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1위를 할 전력은 아니었고, 정말 오랫만에 한화가 플옵 진출할 수 있을 전력이란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본야구 경험이 있긴 했지만 부상전력이 있어 미지수였던 폰세
    24년 대체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독립야구 출신인 와이스
    이 두 명이 이렇게 미친 듯이 잘할 지 시즌 시작 전에 누가 예상했습니까?
    분명 시즌 시작 전 평가는 플옵 전력이었지만, 이 두 용병이 터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우승권으로 올라간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asdop(V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슈마허님 의견 존중합니다.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리면..
    한화보다 순위가 낮은 팀도 비싼 FA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 두산이 떠오릅니다.
    1순위 유망주를 연속 3년 픽을 했다고 바로 1위는 어렵다고 봅니다.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대표적으로 키움을 봐도 몇년간 1순위 유망주 모았는데.. 딱히 눈에 띄게 크는 투수가 없잖아요.

    1위 전력은 아니지만 나름 가을야구 전력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prevet! 작성시간26.06.10 감독 싫어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2등한건 폰와빨이라고 감독은 그냥 숟가락만 얹은거고, 다른 감독이 했으면 1등했을거라는 말이 제일 저는 동의하기 힘든부분이에요.
    단기전 운영능력이 부족해 보였던거 사실이고, 플레이오프 4차전이 진짜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였었던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장기레이스 144경기를 치루는데,
    감독이 선수들 체력안배 해주고, 서로 경쟁시켜서 후보 선수들도 잘하는 분위기 만들어주고,
    폰와도 무리시키지 않고 로테이션 한번씩 걸러주고, 9이닝 다 던질수 있어도 중간에 끊어주고.
    이런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나봅니다.

    사실 작년 시즌초에는 폰세가 얼마나 잘해줄지, 와이스는 대체용병이었는데 정식 계약 첫해라서 어떻게 해줄지. 의문이었고.
    용병타자는 디아즈, 오스틴에 비하면 형편없는 선수들이었습니다. 강백호도 없었구오.

    15년동안 포스트시즌 단 1회만 나갔던 팀에게, 2위 만들어 놨으면 된거 아닌가요?
    1등못했으니깐 나가라?
    26년도 시즌초에 용병투수들 다 어그러지고, 필승조라고 생각했던 선수들 방어율 10점대임에도. 잘 추스려내서 지금 5강안에 들고 있는데. 이런건 감독능력 1도 없고, 선수빨일까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충분히 있는 감독입니다.
  • 작성자 이글스를구하라 작성시간26.06.11 전 시즌전 구상이 망가졌을때 그것을 수습하고 순위싸움을 가져가는걸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작년 주현상을 빠르게 김서현으로 교체한것, 올해도 쿠싱을 마무리로 돌리며 불펜 안정화 시킬 시간을 버는모습,
    화이트가 복귀하지 못한시점, 문동주와 에르난데스마저 부상으로 빠져서 선발이 완전히 무너졌을때 잘 팀을 수습해서 한달 조금 넘는기간에 마이너스6에서 지금 플러스 3까지 승패마진 끌어올렸죠.
  • 답댓글 작성자 asdop(V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이 글 정말 공감됩니다..
  • 작성자 지니사랑 작성시간26.06.11 도쿄올림픽 앙심이 매우커서 여전히 매우 싫어하지만 그래도 올초 팀이 와장창 박살난거에 비해서 지금 성적은 상당히 고무적인긴 하죠 ㅋㅋㅋ 그래도 전 여전히 싫어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asdop(V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그때 생각하면 욕나오죠~
    근데 그때 준결승도 못올라갔었죠? 한화 선수들 패싱하더니 매우 고소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코리아보다 한화를 더 사랑하는 이 팬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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