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참고서나 문제집들을 보면 이런 표현을 많이 씁니다.
"새(혹은) 발자국 화석이 나오므로 육성층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해성층에선 정말 새발자국이 전혀 안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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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창용(이화여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1 성종규 샘께서 하신 말씀은 현생 물결무늬 아닌가요? 보통 해안의 물결무늬는 다음 조석때 지워지므로 남기 힘들고 박정웅 샘 말처럼 아주 아주 가끔 생기는 supratidal 지역의 퇴적층의 퇴적구조들이 이후 퇴적암으로 남을 가능성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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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종규 작성시간 11.11.11 현생 물결무늬지만, 다대포는 워낙 경사가 완만하고, 실트질~점토질의 퇴적입자인지라 퇴적구조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덥니다. 제가 삽으로 한 장소를 깊이 파 보았더니, 밑으로도 연장성을 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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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번 씩~^^*~ 작성시간 11.12.09 초보가 궁금하여 여쭙니다.
1. 해성층과 육성층의 구분 : 해성층은 무조건 수심과 관계없이 짠 바닷물 아래에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나요??
2. 문제에서 새발자국이라고 했는데요~~~새가 해안가 또는 물가를 거닐다가 진흙같은 것이 쌓여있던 곳을 지나면서 발자국을 남기진 않았었을른지요~!!
3. 1번의 구분만 정의만 잘 구분하게 되면 질문에 대한 결론이 나올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태완(대구과학고) 작성시간 11.12.19 1. 일반적으로 지구상의 물을 구분할 때 육수(담수)와 해수로 구분하듯이(기수도 있지만...) 퇴적층을 구분할 때 육성층과 해성층으로 구분합니다. 해성층에서는 천해와 심해의 환경으로 구분하죠. 육수와 해수에 서식하는 생물이 다르듯이 천해와 심해에 서식하는 생물도 다르기에,,,,해성층은 해양생물이 주로 퇴적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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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태완(대구과학고) 작성시간 11.12.19 육성층은 호성, 하성, 풍성, 빙하환경 등....나름대로 또 구분하고 호성도 호수의 초기단계-발단달계-후퇴단계 등으로 구분됩니다. 즉 호수의 수심이 얕은 곳인지...수심이 깊었던 곳인지 이런 것들도 구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