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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완(대구과학고) 작성시간11.11.09 현재까지 제가 알고있는 지식으로는....해성층에서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기록이 없습니다. 공룡이 얕은 바닷가를 거닐었다면 가능하겠지만, 아시다시피 공룡은 육성생물이기에 바다 주변을 거닐 이유가 없기에, 하지만 새는 해양 생물을 먹이로 삼는 종도 있기에 바닷가를 거닐었을테고, 그럼 충분히 발자국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지 새발자국만 가지고 육성층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문장속에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이 같이 언급되어 있지 안았을까 싶습니다....창용샘 문장 전체를 올려봐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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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웅(숭문고) 작성시간11.11.10 박샘의 글을 읽고 답글을 쓰는 것을 유보하고 있었습니다. 김태완샘이 의견을 올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김샘의 의견은 훌륭합니다. 고생물학 교수가 누군지 알 수 없으나 퇴적환경을 고려해보면 해안가 지층에서 새발자국 화석을 산출될 수 있습니다. 대개 그 곳은 supratidal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해안가지층에서 나오는 물결자국 supratidal입니다. 당연히 조간대에서는 산출되기 어렵겠지요. storm이라 high tide일 때 fair weather condition보다 윗쪽 해안에는 퇴적물이 쌓일 수 있고, 퇴적물에는 물결자국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supratidal facies라고 해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