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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erG 작성시간11.04.14 저희 엄마도 제 남동생을 유괴했다는 전화가 와서 살려줘 하고 소리치는 목소리 들려주면서 협박했대요. 울먹이거나 소리치면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니까...저희 집 같은 경우는 저와 동생은 각각 서울에 따로 살고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니까 더 놀라신 거죠. 그나마 진정하시고 서울에 계신 외삼촌한테 전화를 해서 알리고. 외삼촌이 남동생에게 전화를 했더니 멀쩡한 상태 -_- 엄마는 차마 동생한테 직접 전화도 못하심. 혹시 진짜 안받을까봐 ㅜㅜ 안심하긴 했는데 그 후로 엄마는 일 주일동안 앓아누우셨어요. 너무 놀랐더니 신체도 같이 놀랐던 거죠...정말 재수없었어요 불쌍한 우리 엄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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