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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목이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된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작성자musim|작성시간26.06.22|조회수135 목록 댓글 8

(258) 목이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된다 - YouTube

 
목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된다.
 
■ 금왕자가 수가 없으면?
금왕자가 수가 없으면 원래 반복하는 것이다. 그냥 나에게 주어진 역할 목표만 향해서 간 사람인데, 그게 내게 이익이 되든 안 되든 신경쓰지 않고 꿋꿋하게 내 길 지켜왔다.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니 별일이 생기지 않았다. 다만 수 없는 금왕이라는 게, 병오년에 화극금 세게 맞은 거는, 뭔가 단련의 기회를 맞았다는 것이다. 자각의 기회, 반성의 기회. 병화정화도 가지고 있으면 별일 없다. 일상의 반복, 다만 병오년에는 일들이 좀 더 새로워지고, 내가 좀 더 신경쓰고 관리해야될 폭이 넓어졌다는 이야기다.
 
■ 정미년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내년에는 정미년이다. 정미년이라는 것은 외길 파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한 우물 파는 사람, 한눈 팔지 않고 자기 일에 열심히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어떤 편법도 통하지 않는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정미이다.
 
■ 목이 없으면 인간관계가 힘든가? 상상력이 떨어지나?
그런 건 아니다. 목이 없어도 인간관계 잘 한다. 목 없어도 얼마든지 창의력이 있다.
 
■ 목이 없어서 만성두통이 생기나?
목이 없는 사람이 만성두통이 있다는 이야기는 사람이라는 게 사소한 것들은 그냥 넘길 필요가 있다. 목 없는 사람이 만성두통이 있다는 이야기는 사소하고 별 거 아닌 것 까지도 신경 쓰고 관여하려고 했으니, 그게 해결되지 않으니 머리 아픈 것이다.
 
■ 목이 설 당하면?
목이 설 당했다는 것은 화왕이란 뜻인데, 유대감에 하자가 생기는 게 아니라, 내가 사적인 유대 보다는 공적관계에 치중했다는 것이다. 하자가 생기지는 않는다.
 
■ 금 없는 목왕자가 금운이 오면?
금이 없는 목왕자가 금운이 오면 금왕자들하고 얽힌다. 대체로 사회적으로 성숙해있고, 보고 배울게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거니까, 본인이게는 뭔가 이렇게 발전의 기회가 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공부해서 자격증을 땄는데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시작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본인이 까다롭다는 이야기다. 돈만 버는 것만으로 나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가치, 목표를 가지고 제대로 된 환경 속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것인데, 그런 건 없다. 일단은 고개를 숙이고, 내게 기회를 준다면 고맙게 생각하고 가야된다. 사회적 입장에선 건방진 것이다. 니가 뭔데 벌써부터 조건을 따져 이런 거다. 일단은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 목생화가 잘 되면 똑똑한가?
목생화가 잘 되면 시작을 잘 하는 것이고, 금생수가 잘 되면 뭔가를 잘 저지르는 것이다. 똑똑한 거 하고는 상관이 없다.
 
애교는 인성으로 하는 것이다. 
식상 왕한 사람들 애교 없다. 인성이 왕해야 애교가 있다. 식상은 “해줄거야 말거야, 안 사주면 콱, 모가지를....”이게 식상이다. 식상이 애교가 많다는 것은 편견이다. 식상이 애교를 부리는 것은 일부러 사람 골려 먹을 때 연기하는 것이다. 남자 식상은 애교가 있다. 여자 식상은 애교 없다. 인왕식왕은 애교는 고사하고 표정 변화가 없다. 뭔가 하나에 집중한다. 뭔가 자기 표현 방식 자체가 별로 없다. 인왕식약이 상대적으로 애교가 많다.
 
■ 정임 합은 목으로 안 친다.
정화 임수가 합을 한 것 뿐이다.
 
■ 갑목일간은?
목소리가 커보일 수 있다. 자기 주장이 세 보일 수는 있다.
 
■ 무재도 돈 많이 번다.
재왕관왕 보다 무재 무관 쟁재 이런 팔자들이 돈 더 잘 번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하나에 특화된 결핍이 크다는 것이다. 완벽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결핍이 있어야 돈을 번다. 결핍 없고, 천하태평인 사람 돈 못 번다, 안정된 거 좋아하고, 부자되고 싶은 사람이 돈 많이 버는 게 아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미쳐야한다. 돈에만 미치든지, 내가 실력이 어마어마 해지든지.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부자들은 다 또라이고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너무 평범하면, 어마어마한 결핍을 가지지 않으면 돈 못 번다.
 
■ 목 없는 사주 목 인성 들어오면?
힘들었을 것이다. 인성만 들어와도 힘든데, 목인성까지 들어왔으니, 그 동안 내가 받지 못했던 서러움, 내가 받지 못했던 사랑들에 대한 목말라 했었던 서러운 세월을 보냈을 것이다.
 
■ 목왕할수록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될 수도 있다.
목 없다는 이야기는 동조하지 않고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소시오패스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세상과 담 쌓았는데, 무슨 소시오패스가 되나? 목왕자가 오히려, 내 감정이 너무나도 당연해서, 상대가 내 감정을 알건말건 상관없다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다 라고해서 더 소시오패스가 될 여지가 있다.
 
■ 사월 계수와 인묘진월생은?
사월 계수는 습한데, 지장간에도 목이 없으면 인묘진에게 끌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월 계수는 내 일을 상의하고 조언, 동조, 함께 응원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러면 인묘진 월생들이 잘 맞는다.
 
■ 화토 인성운이 들어오면, 자기 부족현상을 느낀다.
무인성 기토 일간, 토 일간 같은 경우 무인성 병오년에 간여지동으로 인성운이 들어오니깐, 화토 일성이라는 것은 경력의 부재, 자격의 부재, 내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력이 이렇게 부족했구나, 실력이 부족해서, 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 스스로 자격에 대한 결핍을 느낀다. (토왕인왕하면 융통성이 부족하다. 목하고 상관없다.) 
 
■ 토왕자가 목이 없으면 자식 복이 박한가?
토왕이라는 것은 만인의 애인이라는 뜻이다. 공인이라는 뜻이다. 개인으로 살지 못하고, 가족만을 위해서 살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사는 사람인데, 목이 있어야 가족, 개인의 영역을 가지고, 가정적 영역을 가지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목이 없다고, 자식복 박하다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고, 토라는 것이 목을 통해서 가정적 안정, 가정적 유대, 사람들 간의 정서적 교류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이야기다. 
 
■ 유월생이 묘월생이 감당이 안된다.
그럴 수 있다? 유월생이라는 것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 쪽을 향해서 가는 지향적인 사람인데, 묘월이라는 것은 아무 목표 없이 움직인다. 유월생 입장에서는 저 인간 도대체 뭣 때문에 움직이나? 저 인간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나? 하는 고민이 든다. 유월생이 묘월생을 자꾸 건드린다. 너 왜 사니?
 
■ 목이 없어서 시작하는 게 어려운 건가?
목이 있으면 오히려 시작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다. 목이 있다는 것은 시작만 했다는 것이다. 시작했으면 진행하고 결과를 내야되는데, 시작만 하는 것이다.
 
■ 비왕재왕은 공감을 잘 한다.
목이 없어도. 비왕재왕은 공감을 잘 한다. 비왕재왕은 대중을 상대한다는 뜻이다. 컨설팅 같은 것을 하다. 공감 잘하는 것이다. 재왕이라는 것이 공감을 잘하는데, 공감을 잘 해주는 것은 비왕이다. 잘 하는 것과 잘 해주는 것, 비왕재왕이다.
 
■ 병신일주가 금수가 왕하면?
병신일주가 금수가 왕하면 재생관살 한다는 이야긴데, 열심히 일했는데 인정을 못 받는 이유는 인성이 없다는 이야기다. 금생수 재생관이라는게 정말로 여기저기 이르지 않는 곳 없이 팔방미인으로 회사를 살릴 듯이 움직이는데, 왜 아무도 인정 안 해주나? 일만 열심히 했지, 회사 돌아가는 방침을 모르고, 회사의 라인을 모르고, 내가 해야할 것과 하지 않아야 될 것을 구분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그게 목이 없음이다. 자기가 생활 속에서 그렇게 못하는 것이 목이 없음이다. 내가 놓치고 사는 행동거지가 목인데 그것을 사주에 목이 없다고 사주 탓을 하면 안 된다. 목이 없음은 내가 놓치고 살아가는 과정이다. 목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사람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 바꾼다.
 
■ 목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버리고 목이라는 관념과 개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목 속에 나무가 있는 거고, 나무는 파일수도 있고 금일 수도 있고 수일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나무를 목이라고 한 것 뿐이다. 인간이 규정해놓은 목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 목이 없다는 것은 정서적 교류를 하기 싫다는 이야기다.
뭔가 이렇게 말 안 걸어주는 존재가 필요한 것이다. 그게 식물인 것이다. 식물을 많이 키우는 사람은 인왕자들이 많다. 외로울 때 쳐다보면 위안이 된다. 그런 면에서 식물을 많이 키운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인성이라고 나무 키우지 말라는 법은 없다.
 
■ 목이 있고 없음은 장단점이 되는 게 아니라, 각자의 방식과 각자의 역할과 각자의 구역이 있는 것이다.
목이라는 것은 사소한 것이다. 목이라는 것은 친밀한 것, 방관하는 것, 본능적인 것이고, 그 사람 사주에 따라서 다르다. 목이 없음으로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목이 없음으로 생기는 혜택도 있다. 목이 있다는 이야기는 뭔가 사람들과 인간적인 교류를 만들고, 인간적으로 돕고 주고받는, 공짜라는 게 있다. 나의 능력과는 상관 없이 더 좋은 혜택을 누리기도 하고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 인상 좋네, 사람 좋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그런데 대신 뭔가 일이 난해해지거나 정밀성을 요구하거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곳에는 목들이 적응을 못한다. 목이 없는 사람들은, 엄격한 잣대와 실력과 검증이 되는 곳에 가면 인정받는다는 이야기다. 뭔가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거나, 불필요한 것에 매달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철저하게 증명되고 정확한 곳에서만 움직인다. 이런 곳에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목이 있고 없음은 장단점이 되는 게 아니라, 각자의 방식과 각자의 역할과 각자의 구역이 있는 것이다.
 
■ 목의 전문성이라는 것은?
목이 있다는 것은 내 속에 있는 것을 바깥으로 내놓는다, 글을 쓴다든지 예술을 한다든지, 뭔가를 배워서 전문성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목은 내 속의 재능을 키워서 전문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전문성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 목이 없으면 계산적인가?
목이 있든 없든 계산적인 사람은 계산적이고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은 계산적이지 않다.
 
■ 목왕절의 목은 나태의 극치를 이야기한다.
나태하니까 편하게 사는 거다. 목왕자들은 복잡한 거 싫어한다. 따지는 거 싫어한다. 통 치는 걸 좋아하는 거 목왕이다. 까짓거 대충해. 그러면 목왕자들이 가난하게 산다해도 그걸 스스로 안타깝게 여기지 않는다. 나는 복잡하게 사느니 가난해도 편하게 사는 게 좋아. 이게 목왕이다. 모든 것은 습관이다. 목만큼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돈을 벌러가서 이겨서 쟁취하려는 욕심이 없다. 목의 욕심은 나태를 이야기한다. 돈을 벌려고 용쓰지 않는다. 목은 벌리는 대로 그냥 산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목이 없어서 생기는 혜택도 있다.
금왕절에 목이라는 게 뭔가 주변의 평균과 맞추어서 소통하면서 살려고 하는 거고,
여름에 목이라는 게 남들과 비교해서 적어도 내가 뒤떨어지지 않게 모범적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려고 하는 것이다.
겨울에 목이라는 게,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둬서 힘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자려는 목이다.
만약 목이 없으면 그런 거 안 하면 된다. 화왕절에 목이 없으면 꼭 동참하지 않으면 된다. 그냥 나 혼자 잘나면 된다. 수왕절에 목 없으면, 그냥 사람들하고 담 쌓고 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면 된다. 가을에 목이 없으면 한우물하고, 남이 어떻게 살든지 상관없이, 내 분야에 최고가 되고 남 신경 안 쓰면 된다. 목왕절에 금은 소통하고 사는 것이다. 금이 없으면 혼자서 방구석에 처박혀 사는 사람이다. 글이나 쓰고 노래나 부르고 하겠다는 건데, 목왕절에 금이 있으면 나도 남들하는 것, 뭘 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 목이 없으면 이기적인가?
사람은 다 이기적으로 산다. 따지고 보면 봉사를 미친 듯이 하는 사람들이 가장 이기적이다. 사회적 관점에서는 이타적이지만, 봉사하면서 느끼는 자기의 도파민을 위해서, 다른 모든 것들을 희생시켜버린다. 선행이지만, 그 사람 자체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내 부모가, 내 자식이, 내 주변이 나를 걱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기적이란 말 자체도 상대적인 것이다. 가정에서는 정말 착한데 회사에서 이기적인 사람이 있고, 회사에서는 정말로 착한데 가정에서는 이기적인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산다. 뭔가를 하나를 열심히 해서 최고가 되려면 이기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 이기적이다. 재생관이 이기적인 게 있고, 관생인이 이기적인 게 있고, 화의 이기적임, 목의 이기적임, 금의 이기적인 게 있다. 어떻게 이기적이냐의 차이다. 모든 사람은 다 착하다. 내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 다르다.
 
■ "누구나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고윤정의 역할을 보면서 비약재왕, 비약관왕이 떠오른다. 제도권 속에 속하면서도 자신의 소리를 내지 못하는 나약함에 힘들어 하는 것이다. 구교환은 전형적인 비왕인왕이다. 나같이 잘난 사람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회가 너무 원망스러운 것이다.
고윤정 역할은 뭔가 자아가 강한데도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는데, 월지가 비약재왕, 비약관왕, 월지가 비겁인데 관왕하거나 재왕한 사람. 사회 속에 억눌린 자아, 항상 일탈을 꿈꾸는 데 주변에 눈치와 환경에 힘들어하는 사람이다.
구교환, 비왕인왕, 전형적인 악동이다. 세상의 인간들아 다 내게 와라 내가 너희 사건 해결해줄게 이러는 인간이지만 뭘 알지 못해서 해결 못한다. 비왕인왕은 지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고있다고 착각하는 게 비왕인왕이다.
 
■ 비왕관약은?
비왕관약이라는 것은 세상 우습게 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안 해서 그렇지 열심히 하면 될 수 있어 그러면서 맨날 논다.
 
■ 지지편관은 천간 비겁을 제하지 않고 가늠한다.
지지 편관은 자제하다, 자기를 억누른다는 것이다. 지지편관은 천간 비겁을 제하지 않는다. 천간에 편관이 있고 천간에 비겁이 있으면 실력적인 승부를 통해서 내가 실력적 우위를 점하려고 하고, 지지에 편관이 있고 천간에 비겁이 있으면 항상 나의 포지션 나의 역할 나의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보충하면서 남들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한 실력을 키우려고 한다. 쓰임이 다른 것이다. 둘 다 있으면 투간이 중심이다. 항상 실력을 키우고 조심스러운 사람이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편관도 좋게 될 수 있으나 만족하기가 쉽지 않다.
편관이라는 것은 만족이 안 되는 것이다. 편관의 가장 큰 문제이다. 결과에 대한 만족, 사물에 대한 만족, 사람에 대한 만족이 없다는 것이다. 끝없이 더 잘하기를 바라고 끝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이다. 행복하기가 힘들고 욕도 먹는다. 천간 편관은 안 그런다. 천간 편관은 내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욕은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뭐라고 하지는 못한다.지지 편관은 욕만 한다. 그렇다고 해서 천간에 편관이 있는 게 낫다고만 볼 수는 없다.
 
운명과 사주는 다르다. 
운명이라는 게 있다는 가정 하에 사주가 있다. 사주는 그냥 운명을 예측하는 학문, 해석하는 학문이다. 명리는 사람의 인생을 해석하는 학문이고 과학이다. 음양오행이라는 법칙을 가지고 사주를 해석할 때 논리정연하게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으면 그게 곧 과학이다. 자기 삶을 단순히 좋다 나쁘다라고 보는 습관을 없애야 훨씬 더 삶이 유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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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맙습니다 ^^
  • 작성자복세편살 | 작성시간 26.06.23 new 감사합니다!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 기유월 무오일주가 편인월이 맞나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 싶어 질문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mus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아 기유월 무오일은 겁재 상관, 겁상인데, 이건 제가 적을 때 건너뛰거나 질문란을 꼼꼼히 못 보고 잘못 적었을 수도 있어서요. 착오 생기지 않게 그 부분 다시 듣고 꼼꼼히 정리해야겠어요. 미처 확인 못하고 놓친 부분들 알려주서서 고맙습니다 일단 그 부분은 확인 후 다시 적어둘께요 😀
  • 답댓글 작성자복세편살 | 작성시간 26.06.23 new musim 방송을 다시 들어봐도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토일간이라 그 부분이 궁금했어요.😊
  • 작성자카카 | 작성시간 00:42 new 정리해 주시는 게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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