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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 지장간 해석을 재조명 (18)

작성자oneof0| 작성시간22.03.04| 조회수68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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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코모 작성시간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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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ame 작성시간22.04.04 己토는 아예 등기가 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채택되어 완전히 정해졌다는 말이다. 戊토는 과정을 의미하고 己토는 결과를 의미한다. 寅월에 己토가 천간 투간되어 있다면 모든 게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는 말이다. 정해져 버렸다는 의미이다. 아예 어릴 때부터 기정사실화 되어 버린 상황이다. 너는 나의 후계자, 황태자로 키워지다. 이런 의미를 갖는다. 戊토는 세월이 지나오면서 내가 적응을 하는 모습인데 반해, 己토는 아예 온전히 정해져 버린 형상이다.

    > 이게 무토에 대한 설명이 아닐까요? 기토는 전 계절의 것(여기)은 이제 끝. 목으로 넘어왔으니 목의 계절답게 살 거야 하는 식이 아닐까요?
  • 작성자 해피 작성시간22.10.03 감사합니다 무토나기토는 그나름대로 특징이 있는것이지 어느것이 더 좋다고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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