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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맥락 분석 (4)

작성자oneof0| 작성시간22.09.19| 조회수52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백연(百緣) 작성시간22.09.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피 작성시간22.09.30 너무 감사합니다 육신 이름만 알았지 그런 연결고리가 있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 작성자 조베로 작성시간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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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감 작성시간24.02.29 뫼비우스띠..인생은 이렇게 무한대변화를 하는 이유가 이래서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oneo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비견/겁재로 대표되는 '나'와 편관/정관으로 대표되는 '나'의 연결은 서로의 흉신은 길신으로 길신은 흉신으로 연결되니, 뫼비우스의 고리라는 연결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감 작성시간24.03.01 oneof0 결국 같은 물상도 앞이 있고 뒤가 있고 옆이 있듯
    비겁겁재의 나와 편관정관의 나
    이런 생각은 그 어떤 명리학자들도 말하지 않았는데요.
    선생님이야말로 이시대 최고의 생각쟁이 사주쟁이 이시네요..
    저도 선생님의 의식흐름을 찬찬히 배우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과 지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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