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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onomind 작성시간16.09.26 1. MRPL의 아래면적으로 노동자를 한단위 한단위 증가시키면서 발생한 '총생산량'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자본이 0이 아닌 상황에서 MRPL 아래 면적으로 노동자가 기여한 부분이라 판단하셨다면 자본의 기여몫은 0이 됩니다.
2. 실제로 지불되는 임금은 a입니다. 삼각형만큼 총임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L*만큼 쓰려면 a만큼 임금을 줘야 노동자들이 일을 합니다. 알바를 쓰면서 1시간 일하면 1000원주고 2시간째는 2000원 주고 3시간째는 3000원 주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시간 곱하기 임금률만큼 임금을 제공하는 것이잖아요?
그래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이해되실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economind 작성시간16.09.27 치즈 노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본을 사용하는 효율성이 점점 커지니까 자본의 보수도 높아지는 것이지요. 자본이 없었다면 노동자가 아무리 많아도 총 생산량은 0였을 테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노동자의 한계생산물 가치는 기업의 이윤극대화 공식에서 최소한 노동자를 고용하면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설정해야 하는 임금이잖아요? 따라서 그 임금을 기준으로 판단한 직사각형이 노동자가 기여한 몫이지요. 노동자가 기여한 몫을 넘어서면 기업이 노동자들 기준으로 손해를 보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