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멋~찐달래작성시간14.03.06
아침에 교복 챙겨 입힐때마다 저도 설레이더라구요.. 중학교 입학하고 오히려 다니던 학원도 정리하고 스스로 책임감 있게 해보라도 계획표 짜라고 했어요.. 인강 위주로 공부해 본다기에 그러게 하라고..... 급하게 생각 안하고 지켜 볼려구요.. 스스로 책임있는 시간을 보낼 지 지켜보다 안되면 다시 계획표 짜야겠지만.... 우선은 믿고 맡겨 볼 생각입니다.
답댓글작성자주현소현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3.07
저희도 학원을 생각했는데 무슨 학원들이 그리도 늦게 마치는지ㅠㅠ 그래서 딸이랑 인강으로 마무리 합의봤습니다. 인강으로 하다보면 스스로 계획도 세우고 자기주도학습에 좀 더 낫지않을까 해서요 저도 님처럼 급하게 생각지않고 느긋하게 믿고 기다려볼랍니다. ㅎㅎ 답글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