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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 학원...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작성자혁윤| 작성시간16.03.16| 조회수9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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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현짱 작성시간16.03.16 속상 하시죠~ㅠㅠ 저둥 남자 외동아이 중학교에 입학시킨 맘이에요. 아무리 아이가 부모 앞에서랑 밖에서랑 다르다고 하더라도 ~~갠적인 생각에 학원에 한번 찾아가 보세요.그리고 얼굴보고 이야기 해보세요.
  • 작성자 아쟈 아들 작성시간16.03.16 저희도 영어학원 젤상위권반 넣어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문법점수 안된다며 원장이 제동걸더군요 다른반추천하길래 안 다니겠다고~~환영받지못하는 것같아서 등록안했어요 아이에게 힘을 실어주고 할 수있어 잘할거야 ~ 힘들겠지만 우리 일단 도전해보자 이런말로 아이를 구슬리는 원장이랑 이 아이는 이상하다 이 아이는 뭔가 문제있다 라고 하는 원장선생이랑 님은 누구 원장하고 공부시키고 싶나요? 사실 글쓴 글 보아하니 님이나 자제분 다~아이공부 걱정하며 사는 평범한 부모일뿐이죠 이렇게 고민하는 것 ~ 답은 나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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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조건 도전 작성시간16.03.16 저라면 옮기겠어요. 원장이 쓸데없는오지랍이 태평양이네요.
    애들도 부모도 부담요.
  • 작성자 딤즈 작성시간16.03.17 돈내고 다니면서 마음맞는곳으로 다녀야죠~ 그곳은 아닌것같아요. 집중을 못한다고 반을 옮기는건 말도안되고 중학남자아이들 더 심한 말도 하는데 하루만에 전화와서 그런말을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를 믿고 격려해주는곳 많아요. 이곳은 빨리 그만 두시고 세심하게 다른학원들 상담해보세요.
  • 작성자 리틀코알라 작성시간16.03.17 저라면 학원을 옮길 것 같아요 인원이 초과가 되니 다른 엄마들의 항의가 들어왔을테고 어떡하든 아이를 다른반으로 옮겨야 하기에 문제거리도 안되는 것을 문제를 만들어 님에게 전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의 실수이니 양해를 구하기도 힘들고, 실수를 인정하기도 힘드니 멀정한 아이를 이상한 아이로 만드것 같아요
    이런 책임감 없는 원장밑에 있는건 무의미 합니다
    학원비 다 돌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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