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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볼매수호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5 제가 한열사에서 지금의 이재명 후보를 '찢'이라 명명했던 무리들과 싸웠던 방식입니다.
그들의 글이나 사고를 보자면 마치 '이재명은 절대악'의 화신인 것으로
한열사 회원들을 자신들의 사고의 틀안에 가두려고만 했다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서 이런 글쓰기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의식의 변화를 주려고 했었건만
그들의 의식과 사고의 모순을 완전히 무너뜨리기에 한계가 없지 않았다 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고서는 겉으로는 표현치는 않았지만
그들 사이에서 애써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었고 나름의 변화의 조짐 또한 없지 않았었건만
사람의 생각이 바뀌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모냥입니다.
그들의 변화 여부는 일단 차제하더라도
우리 진영으로서도 반면교사삼아 우리들 각자의 사고의 한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 또한
필요한 일일 것이리라 물론 자신의 생각과 확신은 지켜 나가면서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