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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mi Cielo al Crepúsculo - Pablo Neruda

작성자풋사과| 작성시간08.09.07| 조회수8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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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놀란토끼눈 작성시간08.09.08 the gardner를 읽고 한용운 시인은 '그대는 옛무덤을 깨치고 하늘까지 사모치는 배골의 향기 입니다'라고 시에 표현 했느데 해질 무렵의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사랑하는 내 마음하늘이 품고 있는 그대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 좋고 '정원사'를 읽어 보지 못했는데 두 시인께서 이렇게 아름답게 풀이 한걸 보면 찾아서 읽어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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