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 James and the Giant Peach (4) | ||
| Author | Dahl, Roald | ||
| Pages | 146 | Word count | 23843 |
| HENS Level | EE | Cumulative word count | |
| Author | '에드가 앨런 포' 상을 두 차례,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세 차례 수상하였으며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16년 10월 3일에 영국 사우스 웨일스의 릴란도프에서 서 태어나 영국의 잉글랜드에 있는 렙턴 스쿨을 다녔다. 부모는 노르웨이 이민자들이었다. 재기와 상상력으로 충만한 꺽다리 소년이 억압적인 학교 교육과 충돌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나가는 성장기 이야기는 그의 자전소설 '보이'에 잘 그려져 있다. 렙턴 스쿨을 졸업하고 대학 진학 대신 그는 석유회사 쉘에서 일하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영국 공군에 지원하여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 워싱턴 영국 대사관의 공군 무관으로 부임한 뒤, 정보국으로 옮겨 공군 중령으로 종전을 맞았다. 1942년 이집트에서 전투기 파일럿으로 일하고 있는 도중 격추당해 '머리에 기념비적인 한방을 얻어맞고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글을 쓸 것을 결심하게 된 것은 이 때 자각 포레스터를 만나면서부터라고 한다. 1943년 그가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은 '그렘린'이다. 디즌니 만화 영화대본용으로 출판된 이 그림책은 스물다섯의 로얄드 달에게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는 사실 이 책을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어린이책 데뷔작은 1961년에 출간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림렌'이후 15년 동안 주로 성인을 위한 단편작품을 썼고 '뉴요커', '하퍼지'에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다. 작가는 두번째 단편집 '당신을 닮은 사람'으로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수상했다. 골수 이형성 빈혈이라는 희귀병을 진단받고서도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심술궂은 목사님', '나의 생애'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1990년 11월 23일 74세의 일기로 영면한 저자의 홈페이지 주소는HTTP://WWW.ROALDDAHL.COM이다. 그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등의 책을 통해서 현대 동화에서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작가라는 평을 얻었다.지금도 구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매우 높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발간 당시 중국에서 200만부가 팔리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인'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그 외에도 '멍청씨 부부 이야기', '창문닦기 삼총사', '아북거, 아북거', '할머니를 삼켜버린 마법의 약' , '거꾸로 목사님' , '멋진 여우 씨' 같은 동화가 있다. | ||
| Summary |
주인공 제임스는 부모님과 쇼핑을 하던 중 동물원에서 탈출한 코뿔소가 순식간에 제임스의 부모님을 삼켜서 제임스는 고아가 되고, 두 명의 고모와 함께 살게 된다. 그 두 명의 고모는 제임스에게 심술 궃게 대한다. 어느 날 제임스는 이상한 할아버지로부터 마법의 초록색 알갱이가 이는 비닐 봉지를 받게 되어 이는 처음 닿는 물건에 마법을 쓰게 된다고 한다. 제임스는 초록색 알갱이를 가지고 가다가 넘어져 복숭아 나무에 떨어뜨리게 되고, 복숭아 열매가 나지 않은 복숭아 나무에 복숭아가 엄청난 크기로 커지게 된다. 그것을 보고 두 고모는 돈을 벌 의논을 하고 장사를 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제임스는 복숭아를 살펴보다 큰 구멍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무당벌레, 메뚜기, 지네, 거미. 누에, 지렁이, 반딧불이가 12살 먹은 아이처럼 커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아침에 지네아저씨가 복숭아 끝에 달린 가지를 끈고 여행을 한다고 제임스에게 말을 하고, 그렇게 여행이 시작된다. 복숭아는 굴러서 절벽까지 가서 바다로 들어갔다. 제임스의 일행들은 정신을 차리고 밖을 보니 바다라서 실망 했지만 제임스의 말을 듣고 희망이 생겼다. 한참을 가다 보니 상어 떼가 우리를 먹겠다고 말을 한뒤 복숭아를 먹기 시작했다. 제임스의 일행은 모두 흥분을 해서 차근차근 계획을 짜고 갈매기 목에 실을 걸어서 상어떼에게 잡혀먹히지 않았다. 그리고 한 참을 날아가고 구름동네 사람들을 보았다. 구름동네 사람들은 뒤에 큰 복숭아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일을 했다. 그때 지네가 귀가 않들리는 줄알고 소리를 첬다. 그런데 구름동네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고 화가나서 눈과 비를 함께 던졌다. 그래서 제임스의 일행을 불행에 닥쳤다. 하지만 갈매기들이 방향을 잘 잡아서 피했다. 제임스의 일행은 죽을 고비를 2~3번 당했지만 모두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무사히 복숭아는 뉴옥 엠파이어 스파이트 빌딩에 떨어져서 모두가 무사히 살아 남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
| Review | 개인적으로는 전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인 Roal Dahl이지만, 그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 책은 취향이 맞지 않아서 잘 읽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비현실적이고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책이라서 내용과 글이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을 걸려서 읽었다. 이러한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생들에게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1996년 영화로도 이미 나와 있으니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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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기 이향미 작성시간 13.02.06 처음 들어보는 책이지만 작가가 이 책을 자신의 처녀작으로 여겼다고 하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Roald Dahl 책엔 손이 잘 안갔었는데 전 그 이유가 퀀텀 블레이크의 삽화가 별로 맞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네요. 왠지 그의 그림들은 그리다가 만 것 같은, 색을 칙하다 만 것 같은 느낌을 주곤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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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기 김현창 작성시간 13.02.08 저는 로알드 달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조금 거리감이 생기더라구요. 아는 친구도 이책을 권해줬었는데~ 아직도 못읽어봤다는... 북리포트를 보니 더 관심이 생기네요. 이번 기회에 영화라도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