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suite for solo cello no. 1 in g major bwv 1007 - 1. prelude.mp3
작성자관운장 작성시간11.07.17 조회수64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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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욱 작성시간11.07.18 언젠가 바하의 무반조 첼로 조곡이 선풍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었지요. 첼로의 음색은 마치 그윽한 자궁의 품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카잘스, 저도 그 자서전에서 매일 아침 바흐의 곡으로(피아노 연주) 하루를 열었다는 대목을 보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부뚜막에 정화수 한 그릇을 올려 놓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누구는 어슴프레한 새벽 신문배달을 나가고, 누구는 새벽녘 교대조를 마치고 귀가하고,... 나는, 우리는 하루를, 새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