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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작성자김회직|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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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미련 작성시간26.06.15 ㅠㅠ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저희도 무척 서운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계시니 맘만 먹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글로나마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선생님, 서울 생활도 활기 넘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회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빗소리 때문이지 괜히 마음이 울적해진 듯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보잘 것없는 글이지만 가끔씩 카페에 올려놓겠습니다.
  • 작성자 윤승원 작성시간26.06.15 집을 정리한다는 것.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김 작가님은 빗소리라는 작품으로
    맑은 영혼을 표현하셨습니다.

    누군가는 설렘만 있는 것이
    이사일 텐데

    누군가는 넘치는 새로움에
    들뜨기만 한 것이
    이사일 텐데

    김 작가님은 허전하고 아쉬운
    심정을 빗소리로
    표현하셨습니다.

    독자는 그래도 감동합니다.

    김 작가님의 이사는
    쓸쓸함도 아니고
    허전함도 아닙니다.

    무르익은 연륜이
    예술로 승화한 작가의
    풍요로움을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회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과분하신 말씀에 오히려 제가 더 뭉클해집니다.
    다 커버린 손자지만 아이들 곁으로 가면 저도 윤회장님처럼 손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5~10분이면 모일 수 있는 거리로 이사를 가니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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