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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빨랫줄과 바지랑대)

작성자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02| 조회수1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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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정화 작성시간13.01.03 이 글을 쓴 두래씨는 저와 함께 <부산남구신문> 기자로 활동합니다. 오늘 점심 때 신춘턱 낸다고 해서 곧 축하해주러 나갑니다^^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03 축하드려요.
  • 작성자 박승기 작성시간13.01.0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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