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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3.01.30| 조회수9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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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3.01.30 복잡한 인파 속에서 낯선 고독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배꼽은 세상에서 이별을 가장 먼저 맛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30 맞어요,
    배꼽은 세상에 나와 가장 먼저 이별을 경험하고 만남도 가지지요.
    오늘은 눈 영양제를 안 먹었더니 눈이 너무 아프네요. ㅎㅎ
  • 작성자 윤남석 작성시간13.01.30 참으로 재밌는 글입니다만, "감정을 속이는 것도 죄악일" 터이고, "의사의 예리한 관찰력"을 "발동"시키는 모양새도 좀 그렇긴 합니다. 요즘 저렇게 들이대놓고 관찰하다간, 한마디로 난리(?)가 날 텐데 말입니다. ^^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3.01.31 재미있는 글이면서도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좋은 글 나누는 맘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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