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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강진 기행

작성자엄옥례| 작성시간14.10.30| 조회수1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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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문자 작성시간14.11.02 다산의 숨겨놓은 여자가 엄옥례일지도 몰러.......그런 생각이 드는 가을아침
  • 답댓글 작성자 엄옥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문자샘 답글에 웃음이 빵 터집니다.ㅎㅎ
    깊어가는 가을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
    선생님 집 주변이 온통 단풍불이 붙었겠군요.
  • 작성자 김경순 작성시간14.11.02 문학기행 답사를 따라가설랑은
    평소에 제가 흠모했던 장소들을 적극 추천했구마는
    정작 당일날은 감기 몸살로 나서보지도 못하고...
    저는 강진이 참 마음에 들데요.
    대충 둘러보긴 했지만 답사라도 안 갔더라면
    엄청 억울할 뻔 했어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엄옥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경순샘 같이 갔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강진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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