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위의 사진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난 웃는 기와입니다. 손바닥만한 이 기와(수막새)를 만나러 삼 년 전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경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
-
작성자 윤희순 작성시간11.09.22 선생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축하만 받아도 일년이 흘러갈 것 같아요~ㅎㅎ 진정 수필만 위해서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글을 쓰다보면 더 진정한 삶이 우러나는가 봐요~ 축하 드려요 선생님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1.09.22 머지않아 천년의 미소를 보고 와야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서 이렇게 좋은 글을 끌어내심에 고개 숙여지는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권혜민 작성시간11.09.22 오로지 한 곳 수필만 바라보며 걷는 걸음이 여기저기 열매로 나타나는군요.
선배님 축하드려요. 점심시간을 쪼개 한걸음에 달려간 그 열정이 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