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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미소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1.09.22| 조회수11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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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위의 사진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난 웃는 기와입니다. 손바닥만한 이 기와(수막새)를 만나러 삼 년 전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경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
  • 작성자 윤희순 작성시간11.09.22 선생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축하만 받아도 일년이 흘러갈 것 같아요~ㅎㅎ 진정 수필만 위해서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글을 쓰다보면 더 진정한 삶이 우러나는가 봐요~ 축하 드려요 선생님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윤선생님도 수상하셨지예!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좋습니다. ^^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1.09.22 머지않아 천년의 미소를 보고 와야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서 이렇게 좋은 글을 끌어내심에 고개 숙여지는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홍성순 작성시간11.09.22 김작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최윤정 작성시간11.09.22 수막새처럼 온화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김희자님입니다. 축하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최작가, 터무니없는 과찬입니다. 부끄럽게시리...
  •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1.09.22 사물을 허투루 보지 않고, 또 그것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작가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권혜민 작성시간11.09.22 오로지 한 곳 수필만 바라보며 걷는 걸음이 여기저기 열매로 나타나는군요.
    선배님 축하드려요. 점심시간을 쪼개 한걸음에 달려간 그 열정이 늘 부럽습니다.
  • 작성자 이미경 작성시간11.09.23 수필의 힘이 바로 이런건가 봅니다. 당장 천년의 미소를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이길영 작성시간11.09.23 김희자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김잠복 작성시간11.09.23 김희자 선생님~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수필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김영희 작성시간11.09.23 김작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남다른 열정이 오늘을 있게했네요.
  • 작성자 김경순 작성시간11.09.23 수필가로서의 선배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1.09.24 작가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수막새의 모습에 작가님의 얼굴이 겹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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