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의 봄/김애자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2.26| 조회수3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6 꽃 피는 봄을 기다리며... 신고 작성자 미건 이숙희 작성시간12.02.27 글을 읽으니 수렛골의 김애자선생님이 그립군요.몇 해 전, 그댁에 들렀었는데 아마 그날도 봄날이었어요아주 정갈하게 가꾸신 별장같은 집.솟대가 있고 골목에는 연산홍이 가득한 집.선생님과 부군선생님께서 정원에서 직접 구워주시던 삼겹살.그분의 따스한 정이 그리운 밤입니다. 신고 작성자 송재 이미경 작성시간12.02.27 이글을 읽으니 봄이 성큼 온듯합니다. 배경음악이 좋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