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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를 부치며

작성자한양숙| 작성시간12.06.09| 조회수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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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시간12.06.09 감사합니다. 이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도 됩니다.
    글을 읽으니 부침개가 먹고 싶어집니다. 저의 게으름도 꾸짖는 것 같고요... ^^
  • 작성자 송재 이미경 작성시간12.06.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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