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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참외지게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6.20| 조회수8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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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종문 작성시간12.06.20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이 번 주 안에 꼭 수필세계 후원금을 자진 납부하겠습니다. 건안건필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도 공부라 올립니다.
    수필세계를 위해 마음을 써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 작성자 황서임 작성시간12.06.20 수필가님 덕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더불어 백두현님이 뉘신지는 모르나, 축하드립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잘 지내지요? 황서임 문우님의 밝은 웃음이 그립네요. 열심히 글 쓰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6.20 우리들의 아버지 얘기군요.
    읽는 내내 가슴이 싸리싸리 했습니다.
    백두현 님에게 뒤늦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자샘의 머리 무게는 다른 사람보다 곱절은 나갈 거라.
    수필로 꽉 들어차 있을테니!
    날씨가 꾸물꾸물 하군요.
    울산은 시원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정말 살기 좋은 도시예요.
    희자샘, 이사 오셔도 좋을 듯.
    건강 챙기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이 글을 보면 또 다른 소재 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라는 소재...

    선생님, 점심 드셨지예?
    장마철인가 봅니다.
    이곳은 조금 후덥지근합니다.
    점심 먹고 또 머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참말로 미쳤지 싶습니다. ㅎㅎ

    저는 건강합니다.
    요즘은 잠도 푹 잡니다.
    수험생이 있는데도 잠이 오면 못 견딥니다.
    아이한테 "미안한데 엄마 먼저 잘게!"하고 잔답니다.
    어젯밤에도 푹... ^^
  • 작성자 김잠복 작성시간12.06.20 글의 원목이 좋으니 완벽하지 않아도 훌륭한 글이 된다는 생각이 진합니다. '고구마' 최근에 고구마를 심으면서도 전 왜 그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아직 멀어도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에세이 울산 까페로 스크렙 해 가도 되겠쪄?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그렇지예. 글이 완벽하지 않아도 원목이 좋으니 평도 잘 받았겠지요.
    이곳에 올리는 글은 얼마든지 스크랩 해 가도 됩니다.
    퍼 가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혼자 보는 것보다 나누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니까요...
    잠복쌤, 고구마라는 소재로 글을 한번 써보세요! ^^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2.06.20 이토록 줄기차게 작품을 올리며 회원들로 하여금 공부하고 쓰게 하는 김희자 선생님이 참외 지게 같다는 생각도 드네예.
    잘 읽었고예 고맙심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1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는 조작가님도 엄청 고맙습니다요.
    여름 행사 때는 뵐 수 있겠지예...
    좋은 사람들은 자주 봐야 정이 든다캅디다. ^^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2.06.21 아버지의 희생하는 사랑이 고구마로 표현이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1 많이 읽고 많이 쓰며 많이 생각해봅시다.
    어제 지도 받은 작품 퇴근해서 정리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걸 보며 '
    역시 스승님은 다르시구나!' 하고 감사히 여깁니다.
    매를 맞아 아파도 이렇게 성숙해진다면 얼마든지 맞어야겠지요.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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