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식(進水式)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6.29| 조회수5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정미 작성시간12.06.29 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6.29 조숙님의 글이 다른 곳에서도 당선작으로 뽑힌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체험이 없으면 쓰기 어려운 글이군요.나중에 다시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희자샘! 고마워요. 신고 작성자 엄옥례 작성시간12.06.29 진수식이라고 하니 병속에 담긴 편지에 나오는 진수식이 생각납니다.육지 사람들은 이런 모습 보기 힘든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