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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수필 편한 수필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2.09.25| 조회수7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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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2.09.25 낡고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저는 한적한 숲길의 바람에 반해 버리지요. 그러나 그 길이 멀기만...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2.09.25 *글은 세월을 넘나든다. 좋은 글은 시대를 초월한 생명력으로 말한다.
    우리가 열하일기를 읽는 이유겠지요.
    시대를 초월한 생명력 있는 글을 쓰기 위하여 무엇을 노력했나 생각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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