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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황혼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1.01.15| 조회수7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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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5 읽어보았던 글도 가끔 꺼내어 보면 감동이 새롭더라구요. 날이 엄버지기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십시오. ^^
  • 작성자 조현태 작성시간11.01.15 엄버지기 추운 날에 엄버지기 좋은 글을 읽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야든동 감기캉 놀지마소.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5 ㅋㅋ 조작가님도 유머스럽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는 왁작하면 덜 추울거에요... ^^
  • 작성자 이진대 작성시간11.01.15 엄버지기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에이다 크이까네요 ㅎㅎㅎㅎㅎ 세상이 온통 얼어붙을것 같은데 따뜻한 글이 난로처럼 느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5 아이쿠, 삭풍이 혹독하다는 말을 날이 엄버지기 춥다고 빌렸더니만... 틀렸다면 용서해주이소! ㅋㅋㅋ 들녘에 이는 바람소리가 매섭습니다. 이진대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올해 더 좋은 글로 빛을 보시구예!^^
  • 작성자 윤희순 작성시간11.01.15 어느 부분은 저의 생활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5 글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좋은 작품들을 읽는 것도 공부입디다. 저는 요즘 쓰는 것보다 읽는 것에 더 치중을 합니다. 봄이 올 때까지 이러지 싶습니다. 화이팅하셔요. ^^
  • 작성자 김잠복 작성시간11.01.15 나 혼자 읽기에는 아까워 '에세이 울산'까페에 스크랩 해 갑니당~~ 꾸벅..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1.01.19 덕분에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김영숙 작성시간11.01.20 장명희 언니...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요즘 뭘 하시는지...글 새삼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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