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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간 맞추기

작성자김희자| 작성시간13.01.01| 조회수1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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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혜민 작성시간13.01.01 채정순선배님도 또 아쉬운 마음입니다.
    김정수님도 울산에서 에세이포럼을 함께 하던 분이지요?
    박헌규님하고 모두 아까워요.
    다음에는 꼭 이루시라는 새해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01 내, 맞어요,
    채정순, 김정수 언니 두 분도 에세이포럼 문우님이지요.
    세 분 모두 아깝습니다.
  • 작성자 박승기 작성시간13.01.01 최종심까지 오르셨다니, 이미 실력은 인정받으신 거 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01 채정순씨, 김정수씨, 두 분 모두 문장이 빼어난 분이지요.
    최종심에 올랐다는 건 실력으로는 당선되신 거나 진배 없다는 소리지요.
    최종심에 오르신 분들께서 대단하시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작성자 정애선 작성시간13.01.01 박헌규님, 채정순님, 김정수님 정상을 눈 앞에 두고... 안타깝습니다.
    글솜씨를 인정 받으셨으니 함께 한 시간들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02 우와..수필세계에 계신 선생님들 필력이 대단하신가 봐요.
    부럽습니다.
    당선자도, 최종심까지 오르신 분들도...
    기쁨의 박수 크게 쳐 드릴께요
    2013년 올 하반기...신춘때 그때는 이분들의 작품 꼭 보고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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