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권혜민 작성시간13.01.01 채정순선배님도 또 아쉬운 마음입니다.
김정수님도 울산에서 에세이포럼을 함께 하던 분이지요?
박헌규님하고 모두 아까워요.
다음에는 꼭 이루시라는 새해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박동조 작성시간13.01.01 채정순씨, 김정수씨, 두 분 모두 문장이 빼어난 분이지요.
최종심에 올랐다는 건 실력으로는 당선되신 거나 진배 없다는 소리지요.
최종심에 오르신 분들께서 대단하시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작성자 덕혜-김민주 작성시간13.01.02 우와..수필세계에 계신 선생님들 필력이 대단하신가 봐요.
부럽습니다.
당선자도, 최종심까지 오르신 분들도...
기쁨의 박수 크게 쳐 드릴께요
2013년 올 하반기...신춘때 그때는 이분들의 작품 꼭 보고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