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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맨 지리산에간다.

작성자산사랑맨| 작성시간08.08.03| 조회수33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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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꽃향기 작성시간08.08.03 고생은 되셨을테지만 전 그저 부럽기만 합네다. 가을에나 천왕봉 한 번 오를 수 있으련지...... 그날 산행으로 아직 장단지가 덜 풀려서....ㅎ 너무 무리한 산행은 안될 것 같고, 산사랑맨님 산행기 읽어 내려가자니 마음은 온통 지리산 능선 위에.....미치겠슴다~ 체력 조건은 못따라주고 산에 대한 그리움은 날로 커져만 가고......단풍 고운 날 친구 동반하여 종주의 꿈 한번 꾸어볼까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 땜에 지 맴도 짠~ 하였슴다. 빨리 건강 회복하시라구 빌어야겠습니다. 두분이 함께 다시 지리산 종주 할 수 있었으면 해지네요. 지리산 고생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참 무지개를 건지셨다니 더욱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걸 그랬나 봅니다. 제 특기가 있지안쑤! "이쁘다"를 연발하면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으련만...하긴 최대장님이 좋은가보오. 제 옆에는 아니계시고 그대 옆에만 있으니...ㅎㅎ 산행은 어떻튼 힘들었던 만큼 그만큼의 추억을 갖을 수있는 것같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지리산 등산로를 다시한번 걸어보니 엄청난 선물을 받았더이다. 긴 산행에서만 얻을 수있는 그런 고귀한 선물... 그선물 100세까지 받을겁니다. 박꽃향기님도 동참하지 않으실련지요? 가을에 또한번가렵니다.
  • 작성자 박꽃향기 작성시간08.08.03 대피소에서 한 자리 얻어 주무셨다니 나이 먹는다는 거 꼭 나쁜 것만도 아닙네다. 축하드립네다 , 하하하하 건강하시어 그 행복 80세(?)까지만 누리시길.......100세까지 산행 하신다구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오늘 밭에서 풀을 깍다가 벌에 20방정도 쏘였지요. 병원에서 맞으려면 한방에 30000원쯤돼나... 가만있자 음 60만원벌었내... 이 벌침으로 100세까지 살거유 ㅎㅎㅎ 벌침 맞으러 오시우...
  • 작성자 kayasan 작성시간08.08.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년, 주왕산에서 부인의 건강 얘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때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뉘신지 잘 모르지만 관심 갖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오늘 집사람은 수련회를 갔습니다. 딸아이가 보디가드로 따라갔지요. 얼른 회복되어 같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산행에서 인사나누길 원합니다.
  • 작성자 별바라미 작성시간08.08.04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지리산은 가보긴했어도 언제나 아랫도리에서 머물다가 왔어요 .. 기회가 되면 천황봉에 꼭 가보고 말리라 ......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산 아래 까지 가신 건만해도 지리산 천왕봉의 반은 오르신 겁니다. 다음에 반만 더 오르시면 천왕봉 정상 이구만요. ㅎㅎ 얼른 정상에 오르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김대감 작성시간08.08.04 산사랑멘님께서는 지리산하구는 비님하고 인연이 깊으시군요 어느해 대감하고 지리종주길나서다가 억수로퍼부은비님에게 ko당하고 백무동으로 비상탈출 바로 어그저께 같은디 꽤시간이흘러군요 지리종주 축하합니다 어찌잘지내신지요 대감도 8월에는 지리종주나설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날 이어가십시요 그리고 선배님의산사랑 한수배우려합니다 금명간 함께산행기대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아니오. 작년에 종주는 못했지만 ko는 아니지요. 그냥 그날의 산행환경 이었을뿐... 안그래요? 우리가 어찌 자연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순응하며 차분히 즐길 뿐이지요. 작년 김대감님하고의 지리산 산행은 잊을수 없는 산행이었답니다. 다시한번 장터목 대피소에서 찐한 포옹을 하고싶구려. 8월 지리산 종주에서는 모쪼록 탈출(?)하지 마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별보며 작성시간08.08.04 지리산 종주는 아득하기만 하고... 그나마 성삼재~노고산~임걸령~피아골 산행 두번과 중산리~법계사~천왕봉~법계사 ~중산리 세번 지리품안 안겨봤기에 늘 갈증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님처럼 그리운 산에 들면 저 역시 힘든 발걸음인데도 마음만은 행복하더이다 파랑새를 품에 안고 사시는 님께선 행복해보이십니다 돌순이님께 제 마음도 전해주시구려 ㅎㅎ 부인께서도 어서 건강을 회복하셔서 지리산 종주는 아니어도 산행 함께 할 수 있으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4 연하천대피소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내 마음의 파랑새에게 이야기를했지요? "그립다"라고...ㅎㅎ 종주는 체력이 강하다고 할 수있는 것도 아니고 약하다고 못하는 것은 더욱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선 시도해 보지 않고서는 아무 소용이 없지요.종주를 해야겠다고 결정을 해놓고 몇날 몇칠을 잠을 설처가며 고민을 하다가 그냥 임하면 하는거지요. 시작하면 당일산행 만큼이나 쉬운게 지리산종주랍니다. 요건 모르셨을겁니다. 집사람 완쾌를 빌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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