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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수업74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진짜친구 #어리석은기대

작성자원빈스님| 작성시간24.01.16| 조회수7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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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덕명 작성시간24.01.16 사람을 만나고 들어 올때면 공허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내가 이시간까지 뭘한건가 싶어 지기도 하고 어떨땐 조용해지는 어색함이 싫어 쓸데없이 내 얘기를 늘어 놓은 데에 대한 후회 등등

    얼마전 다니던 피트니스센터를 바꿨습니다.
    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를 들으며 걷기에는 예전의 센터는 너무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젠 좋습니다. 낯선 곳이 주는 호젓함이 법문과 내 몸의 상태를 관찰하기 좋게 해줍니다.
    이상하게도, 불교 공부를 시작하면 사람과 세상 소란스러움에 흥미가 급속히 줄어듬을 느낍니다.
    마음을 비워가는 공부라 더 채우기를 원치 않아 그런 것인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스님 맞습니다. 남이란 내가 해줄 때만 좋다 합니다. 그래서 피곤해지나 봅니다.
    하지만 기대되는 만남 또한 존재합니다. 전 우리 도반들을 만나 법담도 나누고 서로 얘기들도 하고 싶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 가되 홀로 가는 것처럼
    그런 만남들을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맑은눈동자 작성시간24.09.20 사회에서 만난 이들에게는 불가근불가원 정도 스탠스를 유지합니다. 만나는 이들에게는 따뜻하게 반응해줍니다.
    무엇보다 내가 우뚝서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되어야 진정히 중생들에게 봉사할수 있고 도움줄수 있기에 그것을 우선순위로 마음에 새김니다.
    더불어 행복의 길을가야지 파멸의 길을 갈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법문 감사드립니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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