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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환자의 군대문제에 대해서.

작성자michael| 작성시간14.02.12| 조회수253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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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14.02.12 강박증이 공익판정도 안된다니.... 이건 말도 안돼요....
  • 답댓글 작성자 micha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3 잘준비하면 된다구요
  • 작성자 오혜성 작성시간14.02.12 개인병원이든 큰 병원이든 공익 판정 받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병원 얼마 다니지도 않고 재검 신청했는데 군의관이 그거 보더니 별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공익 판정 내려주더라구여. 그리고 공익으로 가더라도 너무 힘들면 도중에 다시 재검 받아서 의가사 제대 할수 있습니다. 정신과쪽은 그리 빡빡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 답댓글 작성자 micha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3 일반 개인병원인데도 그렇게 해주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 오혜성 작성시간14.02.13 michael 일반 개인 병원도 똑같습니다. 6개월인가 3개월인가 치료 기록 있으면 병사용 진단서 끊어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cha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4 오혜성 제말은 개인병원에서 끊어준 병사용진단서를,신검때,병무청에서 잘 인정해주고,공익판정을 해주느냐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혜성 작성시간14.02.14 michael 젤 위에 적어놓았지 않습니까?? 상관없습니다 개인병원도~
  • 답댓글 작성자 micha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5 오혜성 제 개인적인 경우나,주변의 아는 사람들의 경우는 달랐습니다.개인병원의사의 소견서는 거의 무시해버리더군요.그리곤,군의관 스스로 검사해보려고 하거나,1년후 다시재검을 하기도했습니다.아마, 병무청군의관들의 개인에따라 다를수도있겠죠..큰 대형병원이나,대학병원의사의 소견서는 무시하지않습니다
  • 작성자 kslee 작성시간14.02.13 약 30년전에 강박증을 갖고, 군복무한 한사람으로서..
    저와같이 복무한 장병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당시에는, 여러가지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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