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혜성작성시간14.02.12
개인병원이든 큰 병원이든 공익 판정 받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병원 얼마 다니지도 않고 재검 신청했는데 군의관이 그거 보더니 별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공익 판정 내려주더라구여. 그리고 공익으로 가더라도 너무 힘들면 도중에 다시 재검 받아서 의가사 제대 할수 있습니다. 정신과쪽은 그리 빡빡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답댓글작성자michael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2.15오혜성 제 개인적인 경우나,주변의 아는 사람들의 경우는 달랐습니다.개인병원의사의 소견서는 거의 무시해버리더군요.그리곤,군의관 스스로 검사해보려고 하거나,1년후 다시재검을 하기도했습니다.아마, 병무청군의관들의 개인에따라 다를수도있겠죠..큰 대형병원이나,대학병원의사의 소견서는 무시하지않습니다